서울시 "NC 수칙 위반 없다는 보고 받아"... KBO "있다면 벌금 대신 곧바로 상벌위"
그리고 딴 기사에 의하면
강남구청이 오늘 오후 추가로 진행한 역학조사 결과 NC 선수단 4명이 지난 6일 경기 후 7일 새벽에 A 선수의 호텔 객식에서 모임을 가졌고, 이후 2명의 일반인이 합류해 6명이 한 공간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데 박석민 사과문에는
지난 5일 월요일 밤 10시 넘어 서울 원정 숙소에 도착한 뒤 후배 3명(권희동 이명기 박민우)과 제 방에 모여 야식으로 떡볶이 등 분식을 시켰습니다. 이때 친분이 있는 지인이 숙소 앞에서 구단 버스를 보았다며 연락을 해왔습니다. 지인의 친구분이 저희 팬이라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했다고 했고, 그러면 안됐는데 제가 “지금 동생들과 있으니 잠깐 같이 방에 들러 인사나누자”고 했습니다
기사는 7일 새벽이고 사과문은 5일 밤? 갭 존나 큰데?
시발새기들이 수칙 위반안했다고 허위보고하질 않나
선수란 놈들은 동선 허위보고하질 않나.. 사과문에서도 구라치고
이팀은 은폐가 팀 디폴트값인가..
진짜 그냥 해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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