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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케어는 분실에 대해서는 보장 하지 않고

리퍼 (고장났을때 수리 받는것) 기간을 기본 1년 보장에 더해서 더 살 수 있는것.

폰케어는 파손시와 분실, 도난시에 통신사에서 일정 보조금을 주는 형태.

본인이 현금으로 지불 하고 그것을 통신사에 제출하면 통신사에서 본인 부담금을 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주는 형태.




그렇다면 만약 1년 내에 리퍼를 받을 시에

통신사 폰케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을때 액정 깨진것을 리퍼 받을때

돈을 내야 하나요?

그리고 통신사 폰케어에 가입한 경우에는 본인 부담금 10만원 정도 내고 리퍼 가능?



그리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험 제도를 이용하시나요?

폰케어 + 애플케어 두개 다 쓰시나요?

아니면 통신사 폰케어만 가입하면 ok?

아니면 폰 잃어버리지 않는 성격이라면 애플케어만 가입하면 ok?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즐지롱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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