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쓰는 사람도 한두명이 아니고 그 이용가치나 용도도 천차만별인데
오로지 까는 포커스를 '맥북 에 윈도깔고 쓰는 사용자' 로 보니 다들 이해를 못하는거
진정 까댐의 포커스는 거기에 있지않고 그들의 애리튜드에 기인하고있는데
아닌말로 주위 기집년들 맥북사면 백이면 백 윈도깔고 쓰려고 하거든여? 머 아니라고? 그럼 걔 여자아님(미침)
아무튼 그런 기집등이들의 실체는 샘성 엘지 한성 등등의 냄새나는 김치토종 넷북이 아닌
메이드인 어메리카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외제간지'를 느껴보고자하는 저급앱등이의 그것고 다를게없음
그렇기 때문에 있는돈 없는돈 박박 긁어모아 허리띠 졸라메고 화장실로 달려가 피똥을 싸면서
모은돈으로 사과마크 곱게 찍힌 맥북을 사는것(그냥돈많은년은 제외한다)
그렇게 뽑은 맥북이거늘 마치 수동기어앞에 선 1종보통마냥 급소심해지는 김치보집년들의 특성상
이거뭐 만지기는 해야겠는데 한글로써져있어도 알아먹을수도 없고 그러자니 무식한티내는거같아 자괴감이들고
결국 그러한 사태를 피하고자 아는 공대오빠를 불러 윈도우를 깔아제끼는것임
공대오빠는 윈도우 깔아주면 함 주나 싶어서 열과성을 다해 윈7을 깔아주지만 돌아오는건
프렌치 카페 악마의유혹 한잔뿐 그나마도 주면 다행이지 못받는경우도 허다하기떄문에
이경우는 까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래도 모르겠냐 앱등이새끼들아 흑흑 김치보집년들의 허세를 까자!
윈7깔아주면 한번은 주는게 맞다고 본다! 이상입니다
구우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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