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그러하긴 했지만 이번 소송건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나 4인치 액정 그렇게 까다가 5 나올때 되니 죄다 거품물고 눈 뒤집혀서 4인치 부르짖는거 보니까 참 안쓰럽다고 해야할까...
애플이나 잡스 자체가 애초에 카피머신이나 다름없는 작태로 성공을 거뒀는데(경영진에서 진정한 크리에이터라고 해봐야 great woz정도밖에...) 이 미친것들 자기들이 한짓 당하면 무슨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진것마냥 피해자 코스프레 쩌네요. 예전 게이츠가 윈도우 gui베꼈을때도 웃겼는데(애플에서 처음부터 베낀것도 그렇지만 애초에 게이츠 뒷통수 먼저 쳐놓고 당하기만 한 피해자마냥 난리침) 이번건도 못지 않네요. 이건 그냥 기업대 기업간의 견제 내지는 전쟁 정도로 봐야지 윤리라던지 누가 옳다던지를 따질 계제가 아닌건데 앱빠들 얘기하는거 보면 참...
4인치건도 삼성을 위시한 타회사들이 낼때는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로 미친듯이 까다가 정작 5나올때 되니까 4인치 희망한다고 미친듯이 짖어댐. 갤럭시 7인치-아이패드 미니건도 그렇고 이것들이 과연 생각이 있는 것들인지...
아 물론 소수의 양식있는 애플 유저분들은 해당하지 않습니다^^(클리앙에선 전멸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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