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때는 항상 지역번호 먼저 눌러야 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달음
아버지가 돈주고 구입한게 아니라 회사에서 준거지만 가입비 유지비 휴대폰 가격
한달 기본료 요금 .. 미친 요금 기계값이 100만원 넘었던 걸로 기억
(가입비 +보증금+ 기계값이 당시 대학교 한학기 등록금 수준으로 기억함)
97년 걸면 걸린다는 현대 걸리버 skt 통해서 구입
가입비 7 만원 보증금 20만원내고 기계값은 얼마인지 기억안남
당시 한달 기본료 18000원
진짜 무게가 벽돌이었음 요즘 나온다는 스마트폰의 3배정도 무게
이후에 배터리가 보름이 간다는 산요폰도 017 통해서 사용한적 있음
011 017 말고 016 018 019 pcs 나오면서 휴대폰 급성장
90년대말에 2000년 초반쯤에는 작은 폰이 비싸고 이뻤음 셔츠 주머니에 들어
간다는 폰 인기 대폭발 (모델명 기억안남)
mp3폰인 lp-3000 엘지폴더폰을 2004년도 엘지티를 통해서 50만원에 구입
내장 메모리 128메가 였음 ㅋㅋㅋ 외장스피커 빵빵해서 자주 들었음
이때 가수들이 mp3 폰 때문에 밥줄 끊긴다면서 들고 일어났던 기억이 남
생애 첫 스마트폰은 모델명이 기억이 안나는데 2006년도인가 삼성 원도우폰
kt 통해서 기계값 52만원 구입 (와이파이 되는 모델 인터넷 서핑도 가능)
네스팟 사용도 한달에 15000원 주고 했던것 같음
애플 아이폰을 2009년 말쯤에 구입 그야말로 신세경이었음
이때쯤에 뽐뿌를 알아서 비싼폰은 왠만하면 구입안하고 버스폰으로 연간 두번씩 폰교체
이후 안드로이드폰으로 주력을 바꾸고 현재도 안드로이드폰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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