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년까지 대학을 다니고 그다음해에 2013년에 군대를 갈거라서요
지금 폰이 완전 꾸진건대(키패드글씨도 다 사라지고 액정도 코팅된거 헐렁함)
저의 생각은 우선 현재 핸드폰을 내년 3월이상까지 계속사용한다(아이팟터치4 사용중이라
핸드폰이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안되서 아이패드2를 써보고싶어 사려하고
그러다가 아이팟터치4를 팔아 저축을 하려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여튼
그대신 아이패드2를 산다 그후 3~4월쯤(만약 아이폰5가 나오게된다면)에 폰을 산다
이게 저의 생각인대요
저의 누님의 생각은 우선 돈지랄이다 -ㅅ-;;
아이패드2 70만원(wifi 32g살생각이었음)주고 사고 또 나중에 폰을 살꺼면 그것은 돈지랄이다
이게 주된 생각이고 또 그냥 꾸진폰 쓰면서 뭐하러 쓸모없는 아이패드2를 사냐
또 꾸진폰을 내년폰나올때까지 언제기다리냐 그냥 아이폰4s를 사라 이건대요
어떻게 할까요 지금 엄청 심히 고민이됩니다 누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누님의 의견을 따르는것이 현명하는거같기도하고..
근대 이러다가 아이폰4s 샀는대 말도안되게 내년4월쯤에 아이폰5나오면 -ㅅ-....
고민입니다 윗글이 길어 짜증나는 지롱거들을 위해 요악하자면
1.내생각대로 꾸진폰 내년 아이폰5나올때까지 유지 그대신 아이패드2를 사서
그동안의 로망이던 게임 듀얼코어 비디오 인터넷을 느끼며 살다가 나중에 폰을사고
2013년에 군대를간다
2.누님의 말씀대로 나의 모든생각은 돈지랄이였으며 그냥 닥치고 아이폰4s를산다
그리고 아이팟터치4를 팔아 컴조립이나 하고 2013년에 군대를간다
분명 제가 사고싶다면 사는게 맞겠죠 하지만 현명한 소비를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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