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인데 가로형폴더이고 펼치면 양쪽이 다 터치스크린인데
한화면은 주로 디스플레이화면, 한화면은주로 버튼으로 쓰이다가 동영상같은거볼땐 둘다 화면출력으로 바뀌는거죠
폴더다보니 힌지가있을텐데 힌지가 접은상태에선 외부에서 보이더라도 내부화면에선 안보이는 구조로.. 그리고 폴더는 180도 펼쳐지게끔하고요
그리고 폴더접힌상태론 꼭터치가아니어도 되니 lcd화면이있어서 카톡/문자/트윗/페북/메일등 블랙베리가 추구하는것처럼해놓는데 개발이힘들수 있으니 접힌상태론 별 조작이 안되게 만들어서.. 키보드따윈 없고 블베식트랙볼? 하나있고 그거 하나로 간단한 조작정도나 가능하게하는거죠
문자나 카톡정도는 프리셋 설정해서 트랙볼로도 간단한 답장 가능하게하고요
이런식으로 접혔을때의 두께 최소화하되 접힌크기는 요즘 폰정도로 해서 영상감상할땐 화면크기가 두배정도로 커지게하는게 이 디자인의 요지... 거치나 들고있기 편하게끔하고요
근데 상상해보면 실현불가능하진 않아도 디자인이 많이구릴것같음 이미 상상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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