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9-29 03:25:19
	jetpack joyride

2	비공개 손님 … 2011-09-29 03:31:17
	님은 왜 핀꽃 안되나여? 똥좀 더 싸질러봐여

3	비공개 손님 … 2011-09-29 03:34:30
	끄으으으으으응ㅇㅇㅇㅇㅇㅇㅇㅇ

4	비공개 손님 … 2011-09-29 03:35:04
	젯팩은 업뎃됐는데도 질리더군요...! 내가 태블릿에서 너무많은걸 바라나싶기도하고 흠

5	비공개 손님 … 2011-09-29 06:21:57
	저는 아이무비 게러지밴드 뽕뽑으려고 캠코더도 계획중입니다 욕심의 끝이 없어요 뽕이란 개념은 영화일 뿐 ㅠㅜㅠㅜㅠㅠ

6	비공개 손님 … 2011-09-29 06:27:55
	5 멋잇당. 저는 음악의 음자도 몰라서 게러지밴드 못쓰는데.. 아는분이 그걸로 막 악기 연주하는거 보니까 부럽더군여.

7	비공개 손님 … 2011-09-29 09:02:03
	스케쥴관리 등 다이어리를 주목적으로 사용하면서 적당히 즐길거리(게임, 만화)만 써도 뽕 뽑는다는 느낌을 받는데.. 구글캘 동기화 이런거 모르고 쓰는 컴맹들은 이마저도 활용못하고 쌩돈 날리고 있는 듯.

8	비공개 손님 … 2011-09-29 09:59:23
	근데 어쩔 수 없는게 개러지밴드 같은걸로 지지고 볶느니 걍 컴터로 하는게 훨 좋아서 ............... 큰 효용성이 없는게 문제 ㅠ.ㅠ 물론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요... 걍 누워서 만화, 영화 보는게 짱인거 같습니다. 간간히 게임하구

9	비공개 손님 … 2011-09-29 10:26:27
	패드는 컨텐츠소비용이라 쓰기나름인듯

10	비공개 손님 … 2011-09-29 10:30:13
	만화책 + 논문 + 유비트 + RSS 저도 주로 쓰는 용도는 이정도네요. 80만원의 값을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렇진 않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 값을 메기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 같아요. 다른 비교할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싼 돈 들여서 장난감 하나 샀다고 생각하는게 편하지 굳이 생산적인걸 하겠다고 생각하면 괜히 스트레스만 받는 것 같아요.

11	비공개 손님 … 2011-09-29 18:58:35
	어.. 후회하는건 아닌데 아마존에서 이번에 내놓은거보니 앞으로 컨텐츠소비 정도로 테블릿 생각하면 아마존 파이어만으로도 충분할것 같네요ㅋ

12	비공개 손님 … 2011-09-29 18:59:47
	킨들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