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몰라서그런데
이어폰이나 카메라? 이런거 고가 상품 쓰는사람들도 뭐가 이래서 좋고 그건 이래서
안좋은데 그게 무슨 소리냐 이러면서 서로 싸우나요?
그게 궁금한게... 뭔가 음향기기/카메라 이런 매니아 상품이 아닌데도 스마트폰/태블
릿 제품은 유독 자기 쓰는것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난것같아요
혹은 지금 투탑이 삼성과 애플뿐이라 예시가 이렇게밖에 안되는데... 삼성 쓰는분들은
애플쪽에서 삼성까면, 반대로는 또 삼성쪽에서 애플까면 완전... 진짜 글에서 느껴지는
그 똥분노는 마치 엄마욕을 먹은것 아닌가 싶을정도일때도 있는데...
님들은 이거 신기하지 않나요?
그냥 쓰면 되지않나... 그니까... 피쳐폰쓸때 이렇게 싸우진 않았잖아요
아니면 항상 어디서나 이정도였는데 제가 몰랐을뿐인건가요?
보편적으로 쓰는 물건이 60~100만원정도로 비싸지니까 유저들이 나는 비싸지만 물건
을 제대로 골랐어! 하는 마음을 위해서 좀더 논쟁이 심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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