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아래있습니다 ㅜㅠ
내가 몇일전에 개이티에 전화해서
소리지르면서 통화품질이 왜 이러냐고 따졌다..
내용은
착신도 늦고, 통화가 끊기고, 수신불가 까지 뜬다는 내용이였다.
"아니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월 5만원이 넘는 이용료를 내는데
인터넷도 아니고 통화가 안될수 있습니까?"(소리를 지르며)
"고갱님.. 그부분은 현재 확인..."(내가 말을 자르며)
"Kt 서비스 센터랑 애플AS센터 갔다왔는데 기계에는 문제가
없다는데 통신사업장에서 어떻게 하길레 통화가 안터집니까!?"
(폭발)
"고객님...(말문이 막힌듯..)
이야기중 수신 불가로 통화가 끈김...
다시 전화 걸고..(이미 이성을 잃음..)
"나 통신사 바꿀꺼니까 나중에 통신 담당자나 책임자한테 직접
전화 달라고 해주세요.. 전화 안오면 신고할겁니다"
"네..고객님 담당자를 통해 통화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안녕하세요 고객님 kt..."
"안녕못하겠는데요? "
"아 죄송합니다. 현재 거주 중인 용산구는 확인결과 신호 문제가
있는걸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재 7월 2일까지 망 개설중이며 노력하는 중이니 참고 기다려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참아야죠 뭐 알아보니까 바로 통신사도 못 옴기게 계약이 되어
있더만요"
"지금 스마트폰 자체가 불안정한 상태라 같은 쓰리쥐 폰인데 플립
폰은 문제가없는..."
"아 장난합니까?? 그럼 팔면안되지 이게 뭡니까? 그쪽에서 하신
발언 책임지실수 있습니까? 그 내용으로 따지게"
"아... 그건 좀 곤란합니다 고객님... 아무쪼록 죄송하게됬습니다."
"네..(나도 미안해서.) 알겠습니다. 노력중이라니 뭐.. 어짜피
여행 갔다오면 문제가 없어지겠죠"
"네,,고객님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kt 되겠습니다.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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