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 2010년도 12월쯤에 샀었나...?
하튼 그때 샀었다가..2주뒤쯤
어따 뒀는지 통 기억이 안나서 잊어버리고 있다가..(통곡..)
나중에 방 정리하다가 디카 박스 구성품을 찾았지만 디카는 못찾았기에 구성품도 버리고..(미침..)
이번에는 이사하려다가 침대 밑에 깊숙히 박혀 있는 디카만 덩그러니 발견하곤..(오열..)
이제는 데쌀을 쓰고 있기에.. 요놈 미련없이 팔아치워 버릴려고 하는데요..
요점은 이겁니다..
1.1년이 넘게 방치되어 있었음..
2.그러나 켜보니 쌩쌩함..
3.2주동안 몇번 사용안하다가 그대로 방치했으니 외관은 멀쩡(파우치 안에 고대로..) -_-
4.박스 구성품이 없음..(휑!)
누군가 사려나..;;;
PS:참고로.. 저거 충전식이.. 그 뭐지..옛날 휴대폰.. 그 충천기로 하면 충전 잘됨 -ㅂ-;;
근데.. 그 충전기에 뭘 껴야되는데.. 그거 끼우고 해야됨.. (귀찮음..)
외관 사진 보내드릴 수 있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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