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안사실거 같지만요 ㅜ ㅜ
제품명 : 파타고니아 잭슨 글레이셔 파카
판매 가격 : 58 만원
구입 당시 가격 : 66 만원 (관세 및 배송비 포함)
사이즈 및 색상 : 115 / 네이비
구입 시기 : 10월초
판매자 신체 사이즈 : 184cm 104kg - 평소 115사이즈 입습니다.
판매 이유 : 내무부장관님에게 걸림 / 내무부장관님의 마음에 안듬.
참고 사항 :
제품 수령하고 아직 10월이니 단 한번도 개시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입어보니 그렇게 막 보온성이 드라마틱 하진 않습니다.
안에 기본 스웨터나 후디 입으면 도심속에서 적절하게 보온이 된다고 봅니다.
(아직 개시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 전달이 안되는점 양해 바랍니다.)
파타고니아 브랜드 답게 깃털 빠지는거 없이 마감이나 재질은 훌륭합니다.
방풍. 방수 잘 됩니다. 도심속에 착용하는 아웃도어 컨셉이라 열이 잘 안빠져나가는 파카입니다.
출퇴근용으로 입을려고 구매를 한건데 내무부장관에게 걸려서 판매를 하는거라...
그래서 택 같은것은 떼고 봉투도 버렸습니다...(오열)
국내에도 2년전에 판매가 되었다가 단종(?)이 된 모델인것으로 압니다만...
국내 가격 판매가를 보고 좀 놀래긴 했네요. 뭐 국내서 XXXL 사이즈는 판매가 되진 않았지만요.
제 피지컬이 184 cm / 104 kg 입니다. 저도 나름 팔 다리가 긴 편인데 살짝 좀 팔이 기네요.
파타고니아 제품 좋아하시는 분들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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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및 참고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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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품이 아닌 진품이니 만약 가품일경우 100% 환불 진행 드립니다.
- 제가 이렇게 경계하듯 글을 쓰는 이유는 서로간 최대한의 신뢰를 위해서라 생각합니다.
엘지럼용 코멘트 : 엘지렁을 위해 솔직하게 쓰자면
-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를 한거라 만약 제 물건의 가격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해외 사이트 이용 권장드립니다.
- 사실 사실거라 기대 안하고 있습니다. 나 같아도 안살거 같긴 해요.
- 안사시면 그냥 제가 입을겁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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