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3-04 16:02:06
	이쁘다

2	비공개 손님 … 2019-03-04 17:05:40
	저는 소화못할듯

3	비공개 손님 … 2019-03-04 17:19:32
	여우없네 아숩(미침)

4	비공개 손님 … 2019-03-06 00:08:35
	이거 제가 사서 봄에 입고 되팔면 얼마 받아야 할까요?

5	비공개 손님 … 2019-03-06 09:54:16
	4/쪽지드리겠습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9-03-06 10:04:24
	4/모바일이라 쪽지를 못보내겠네요~ 저는 흔히 말씀하시는 그런 되팔이가 아닙니다. 되팔이 뜻을 물어보니 암표상이랑 비슷한 거라고 하던데 맞나요? 저는 암표상처럼 가격을 더 붙여 팔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럴만한 물건을 파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제가 산 가격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팔고 있어요. 또 물건을 올리기전에 시세가 궁금하여 검색해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엔 가장 낮게 파시는 분보다 더 낮은 가격에 올립니다. 아마 지금 장터에 제가 올린 옷들도 제가 팔고 있는 가격이 제일 낮을 거에요. 평균90점님이 제가 파는 물건에 대해 잘 모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비난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