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9-05-03 17:41:07
	스트라이다 - 50만원대(짱개 짭이 30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판매) 이거 말고 답이 없을거 같네요. 다른 폴딩 자전거는 크고-접는데 시간 오래 걸림. 다혼 뮤 - 접고 피는데 시간 걸려도 좋으니 최소한 기어는 있어야 한다 싶으면 (80만원대? ...엉?) 제가 하는건 이 정도... http://cafe.naver.com/minivelobike 왼쪽 메뉴 하단에 가격대별 미니벨로 추천이 있으니 살펴보시길.

2	비공개 손님 … 2009-05-03 21:21:21
	허세자전거 브롬튼 무시하나여. 티탄버젼은 8키로까지 줄일수 있음. 가격은 안들호...

3	비공개 손님 … 2009-05-04 04:31:27
	가방에 넣어서 타면 무조건 오케이.

4	비공개 손님 … 2009-05-04 09:34:43
	이야 생각보다 비싸군요. 헤헤. 고민 좀 때려야할듯.

5	비공개 손님 … 2009-05-04 09:39:21
	자전거 대충 검색해서 이미지 보니까.. 음 아무래도 출근길 빡빡한 버스에 들고 타기에 적합한 크기는 아니네요.. 접으면 좀 많이 부피가 줄어드는건가?..

6	비공개 손님 … 2009-05-05 06:37:11
	접으면 짱된다는 스트라이다도 해봤는데 사람많은 버스에 들고타긴 너무 길어서 좀 그렇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뮤나 브롬튼같이 반으로 뚝 접고 튀어나온부분 밀어넣는게 낫긴 한데... 그래도 그렇게 작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