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여의도 가려다가 저질체력+무더위+바퀴 바람빠진거 모름(미침)
삼단콤보에 오목교까지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첫날 왕복 32KM라서 뿌듯하네요.
땀빼겠다고 바람막이 입고 낮 두시에 객끼부리다가 뒤질뻔했네요 헤헤
근데 전 열심히 달리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다 추월당함
종아리 가자미근 아파 죽겠네요 ㅜㅜ 내일은 바람넣고 여의도 도전하렵니다 헤헤
잡담 | 873명이 읽었어요. 18.116.14.231
|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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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7-20 21: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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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입문입니다 헤헤 뿌듯
집에 있는 삼천리 자장구 태풍(태풍이라쓰고 장마전선이라 읽는다) 타고
안양에서 여의도 가려다가 저질체력+무더위+바퀴 바람빠진거 모름(미침) 삼단콤보에 오목교까지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첫날 왕복 32KM라서 뿌듯하네요. 땀빼겠다고 바람막이 입고 낮 두시에 객끼부리다가 뒤질뻔했네요 헤헤 근데 전 열심히 달리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다 추월당함 종아리 가자미근 아파 죽겠네요 ㅜㅜ 내일은 바람넣고 여의도 도전하렵니다 헤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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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1-07-20 22:0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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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1-07-20 22:1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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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1-07-21 00:4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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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1-07-21 08:3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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