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생각하던것 (팬도럼같이 다크다크한 분위기에 사고터지고 지랄날거같은 = 재난영화)과 달라서 실망했음
그렇지만 볼거리가 많고 끝나고 기억나는건 여주인공 몸매만..
네이버 영화 평점에 누가 이렇게 적어놨던데 존나 공감됨
무엇을 상상하던 아무것도 없다, 남의 인생망쳐놓고 로맨스라 합리화하는 미친영화
보통 우주+SF 관련 영화를 좋아해서 2번이상 보는데 이건 절대 다시 볼일이 없을듯
잡담 | 1483명이 읽었어요. 18.224.69.169
|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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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7-06-14 12: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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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신저스 늦은 감상
일단 아무 내용도 모른상태에서 우주+포스터만 보고 봤는데
존나 생각하던것 (팬도럼같이 다크다크한 분위기에 사고터지고 지랄날거같은 = 재난영화)과 달라서 실망했음 그렇지만 볼거리가 많고 끝나고 기억나는건 여주인공 몸매만.. 네이버 영화 평점에 누가 이렇게 적어놨던데 존나 공감됨 무엇을 상상하던 아무것도 없다, 남의 인생망쳐놓고 로맨스라 합리화하는 미친영화 보통 우주+SF 관련 영화를 좋아해서 2번이상 보는데 이건 절대 다시 볼일이 없을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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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7-06-19 23:3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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