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좀비물을 좋아하시는분들이면 15세정도에서 이런 표현력과 연기력에 오 괜찮게뽑았는데? 정도입니다. (물론 좀비의 연기력을 말하는겁니다)
거기에 마동석을 얹었더니 부산행 영화가 뙇!
나머지는 별로 볼필요없고 마동석이랑 좀비들 연기력만 보시면되요
외국인들조차 왜 마동석이 주인공이아님? 이러고있습니다
볼만해요 스토리 신경안쓰면
스토리신경쓰면 배대슈보던 그감정 떠오릅니닼ㅋ
신파극 엿이나먹었으면 ㅋㅋㅋ
한국적 신파극이 온곳에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스토리는 신선한 맛이없어요
어떻게 좀비가 퍼지는지 굉장히 얼버무리고...
개연성도 많이부족하고...
배우들 연기도 안되고...
아역도 국어책 안소희도 국어책
어휴 졸라 몰입안됨
곡성 임팩트 때문에 더 재미없어보이는지도...
결론 : 좀비랑 마동석만 볼꺼면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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