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자막과 함께 소개된 영화, 특집극을 이야기해보겠음
라스트프레젠트 - 리카, 낫치 주연
NHK 특집극
볼만함
줄거리
사랑하는 연인을 남기고 죽어버린 남자주인공
하지만, 그녀의 여자친구인 쿄코는 두명이었다?
청춘바카진 요리학원 - 고토 주연
1시간짜리 동시개봉 영화[나머지 하나도 밑에 소개]인데
꽤 재밌음. 고교중퇴후 요리학원에 다니는 소녀가
메일 친구를 알게 되는데 그녀의 메일친구는 중년의 아저씨?
17세 두사람의 여행 - 리카, 미키티 주연
위의 두개에 비하면 퀄이 좀...[청춘바카친과 동시개봉작]
리카 미키티 맞던가???
하여간 미키티 강간미수 씬이 등장한다는 것만으로
볼가치가 있는 영화
핀치런너 - 모무스 1-3기 주연
후쿠다 졸업 후 찍은 영화
한명뿐인 육상부의 부원 낫치는 오늘도 묵묵히 운동장을 달린다.
하지만 역전 마라톤 대회에는 5명이 나가야해.
외국 유명 육상스타[라는데 잘 모름]의 카메오 출연으로
배가 찢어지게 웃을수 있는 영화
자세한 내러티브등에 너무 의구심을 가지지말고
닥치고 아아 나의 리카쨩 하아하아 하면서 보면
넷다 재밌음
[그냥 그런거 없이 봐도 라스트 프레젠트랑 청춘바카친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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