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씹어볼 때마다 느낌이 계속 변함.
본 지는 좀 됐는데 이동진 라이브톡 후기 보니 느낌이 또 달라서..
자기 인생이 시궁창이라 느껴질 때 한 번씩 보면 느끼는 바가 클 듯...
도입부에 깔리는 Hang me, oh hang me 이 곡이랑
극 중 듀엣이 부르는 Five hundred miles은 진짜 머릿속에 오래 남을 거 같음
잡담 | 1048명이 읽었어요. 3.145.98.127
|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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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01-30 23: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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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르윈 진짜 좆나 짱
이 영화는 진짜 씹을 때마다 단물이 나오는 껌 같음
곱씹어볼 때마다 느낌이 계속 변함. 본 지는 좀 됐는데 이동진 라이브톡 후기 보니 느낌이 또 달라서.. 자기 인생이 시궁창이라 느껴질 때 한 번씩 보면 느끼는 바가 클 듯... 도입부에 깔리는 Hang me, oh hang me 이 곡이랑 극 중 듀엣이 부르는 Five hundred miles은 진짜 머릿속에 오래 남을 거 같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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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01-31 07:3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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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4-01-31 08:3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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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4-02-01 10: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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