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타이치 감상평

설국열차보다 훨 재밌다. 군더더기 없는 확실한 킬링타임 영화

보는 내내 태극권 배우고 싶은 생각과 나도 장풍을 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남는.....

키아누 리브스의 템포느린 느릿느릿한 쿵푸 실력 잘 보았음.

너무 느려서 견자단이랑 붙으면 그냥 끔살 당할듯.

매트릭스1의 스미스랑 싸웠을 때 빠릿빠릿 한거 같은데

넘 느려졌음. 관리 안해서 몸매만 돌아왔지

그냥 거구일 뿐..

그리고 주인공은 진짜 어디 무술만 하는 사람 데려온듯 하다. 얼굴은 고려 안한 듯.

잡담 | 1017명이 읽었어요. 3.128.198.172

비공개 손님 … 2013-08-16 00:21:37

매트릭스에서도 꽤나 굼떳지 않나여...
보면서 계속 신경쓰였었는데...

비공개 손님 … 2013-08-16 01:24:53

타이거 첸이면 매트릭스에서도 나왔던 원화평 무술팀쪽 배우네요.

그 인연으로 찍은듯.

비공개 손님 … 2013-08-16 01:25:07

매트릭스에선 세라프 역의 예성이랑 뭐시기 역의 로이 존스 주니어 빼고는 다 굼떳져 뭐..
그러고보니까 로이 존스 주니어 쌈질하는게 영화에 나오긴 하던가... 세라프랑 투닥거리는 걸 영화에서 봤는지 게임 내 클립에서 봤는지 헷갈리네요

비공개 손님 … 2013-08-16 01:56:56

3//영화에는 안나오고 게임(엔터 더 매트릭스)에 나옵니다.
나중에 DVD에 클립으로 들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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