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런류의 한국 영화들이 다 그렇듯 볼만합니다.
저는 적어도 보는시간동안 웃을수 있다면 시간이 아까운 영화라곤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한가지 궁금한건 아무리 돈벌이 위주로 만들어낸 작품이라지만
어떻게 이런영화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는것처럼
추구하는 감성이 다 똑같을까요?
분명 감독은 다 다른사람들일텐데..
참 의문입니다.
잡담 | 706명이 읽었어요. 18.218.191.118
|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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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3-07-17 00:57:24 |
두얼굴의 여친(2007)을 보았습니다.
뻔하디 뻔한 흔하디 흔한 로멘틱 코미디네요.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런류의 한국 영화들이 다 그렇듯 볼만합니다. 저는 적어도 보는시간동안 웃을수 있다면 시간이 아까운 영화라곤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한가지 궁금한건 아무리 돈벌이 위주로 만들어낸 작품이라지만 어떻게 이런영화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는것처럼 추구하는 감성이 다 똑같을까요? 분명 감독은 다 다른사람들일텐데.. 참 의문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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