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긴 소감 필요 없을 것 같고
스토리의 개연성 당위성 이런거 개나 주라고 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신경만 안 쓰시면
역대급 블럭버스터입니다.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크기를 가늠케하는 육중함과 묵직한 움직임이 예술입니다.
영화를 다 본 후 와이프의 말을 빌리자면
"수백억을 들이고 공들여 만든 파워 레인저를 본 느낌이야"
완벽한 영화 아닌가요???
잡담 | 734명이 읽었어요. 3.137.187.204
|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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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3-07-12 22:58:08 |
퍼시픽림 소감.
왕십리에서 IMAX 3D로 봤습니다.
뭐 긴 소감 필요 없을 것 같고 스토리의 개연성 당위성 이런거 개나 주라고 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신경만 안 쓰시면 역대급 블럭버스터입니다.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크기를 가늠케하는 육중함과 묵직한 움직임이 예술입니다. 영화를 다 본 후 와이프의 말을 빌리자면 "수백억을 들이고 공들여 만든 파워 레인저를 본 느낌이야" 완벽한 영화 아닌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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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3-07-12 23: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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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3-07-12 23: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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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3-07-14 19:5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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