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옆에 부관이 귀엽다!!(키작고 동글동글하고 까만 단발머리)
/로이스 배우 어디서 봤는지 계속 기억이안나서 찝찝했는데
영화 끝나갈때쯤 기억났다. 디즈니의 인챈티드(국내명 마법에 걸린 사랑) 여주인공
에이미 아담스(74년생 크헉)
/주인공은 83년생이란다. 와우폐인이라 레이드뛴다고 캐스팅감독 전화를 계속 무시하는바람에
백수될뻔 했다는 소문이 있다
아래는 스포
/끝나고나니 웬지 드래곤볼보단 아바타가 생각났다
종족의 배신자 새끼..
/도시 하나가 저 지경 될때까지 핵 사용을 자제한 미 정부에 건배.(어벤저스에선 못참던데)
/공격헬기들 다 어디다 팔아먹고 500MD몇대, A-10 두대만 동원하는건지 이해할수 없었다
/A-10의 어벤저 개틀링포에 직격당하고 튕겨나가는걸 보면 물리력이 전혀 안 먹히는것도
아닌 것 같았다. 롱보우 아파치를 대거 동원해서 일정거리 유지하며 히드라+헬파이어를 쏟아부었다면
헬멧 정돈 박살낼 수 있었을 텐데. 155미리 야포를 왕창 쏟아붓거나
(생각해보니 마을주민땜에 안되겠다)
/마찬가지로 조드 우주선이 궤도상에 머물러있었을때 전세계의 핵을 동원했으면 해치우던지
어 시발 지구인 위험한 새끼들 이렇게 쫓아낼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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