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속편의 흥행을 위해선 여주인공을 교체해야 할 것.
3. 매트릭스를 오마쥬 한건지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음. 일단 주인공도 두명이나 겹치니...
4. 러셀 크로우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나옴.
5. 편집의 실패. 해리포터 혼혈왕자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떠오른다. 특히 여주인공이랑 러브라인 형성은 혼혈왕자와 흡사하다. 관객들이 공감할 수 없다는 부분에서
6. 정웅인의 캐릭터가 약하진 않았으나 다크니스 보고나면 좀 심심한 악역이다. 오히려 악역은 새끈하게 생긴 누나임.
7. 감독판이 나오면 좀 더 좋은 평을 줄 수 있겠으나 지금이랑 아주 큰 차이는 없을듯.
8. 슈퍼맨 헐벗고 나올때 몸 CG인줄...
9. 근데 슈퍼맨 피 뽑아서 어디다 씀?
10. 연출을 굳이 잭 스나이더가 맡아야 했을까? 개인적으로 잭 스나이더 영화는 별 3개 주기도 아까운 영화가 다수였는데. 물론 오락성이 강해서 평론가들의 평과 네티즌들의 평이 많이 갈림.
11. 액션이 과함. 시원하다? 난 미국인들 절반은 죽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농). 물론 cg가 멋지긴 하지만 너무 우악스러운 액션임.
12. 음악은 좋았음.
13. 속편 감독 교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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