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5-24 11:14:44
	여자들이 봐도 재미없겠다.

2	비공개 손님 … 2011-05-25 01:19:20
	이 원작작가 제 동생의 친구인데.. 절세미인(정보)

3	비공개 손님 … 2011-05-25 11:25:42
	절세 미인이고 자시고 내용 보면 상업성 위주로 쓴 작품인거 딱옴. 상업성 그 이상 그 이하 아무것도 없음. 솔직히 말해서 있는대로 욕을 나발로 불고싶은데 그래도 창작물이니까 참는거임. 아니 문제가 버스타고 다니고 미래를 걱정하는 년이 사우나가서 와인 마시고 마사지받고 외제차 타는 남자랑 놀러다니면서 무슨 현실의 걱정이냐고!! 게다가 어줍잖게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의 미란다같은 방송작가 나와서 꼴깝떨고 그 아줌마가 옷 갖추어 입으라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주고 그 카드가지고 미친가격의 드레스 삼. 게다가 그 드레스는 파티에나 입고갈 드레스인데 거래처 사람 만날떄 입는게 아님 그리고 그 방송작가 쌍둥이 아들들 데리러 가는데 그거보면 너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생각남. 파쿠리 너무 심한 여자들의 판타지영화.

4	비공개 손님 … 2011-05-25 23:46:37
	이런류 영화엔 판타지가 있어야죠.눈을감고 생각해봅시다. 당신이 일어나서 하루종일 겪는 일들을 영화로 만든다고 상상해봅시다. 누가 볼까요? 물론 난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를 보진 않을꺼임

5	비공개 손님 … 2011-05-26 00:08:16
	제가 일상 판타지영화 많이 봤는데요. 이건 아닙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1-05-26 03:29:42
	잉? 칙릿에 상업성있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높은 평점을 주는건데

7	비공개 손님 … 2011-05-26 10:11:32
	이따위 영화를 칙릿영화라고 하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가가 화날꺼같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1-05-30 19:21:04
	ㅎㅎㅎ잉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