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깡패같은 애인
이거 보고 정유미란 배우에 대해 관심이 생겼네요 덕분에 챠우도 봤고..
잔잔하니 괜찮은 영화임
박중훈은 뭘 해도 박중훈같네요.. 장점이자 단점인듯
RED
그냥 그래..
집나온 남자들
똥파리의 양익준과 지진희가 투톱이고 이문식이 후반부에 등장하는데
양익준에게 기대한것과는 달리 지진희가 참 잘하더라구요..
이런 자연스러운 생활인 연기는 안 어울릴줄 알았는데 의외였음
이문식은 말할것도 없고.. 이거 참 괜찮은 영화였음
JSA
내가 왜 이걸 지금 봤을까. 닥추
김씨표류기
뭔가 말을 하고는 싶은데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끝난 느낌
차라리 아예 대놓고 판타지스럽게 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6년째 연애중
오래한 연애래봤자 1년 좀 넘어간게 전부지만 영화 내용 자체엔 굉장히 공감했음
정극에 출연한 윤계상을 본건 처음인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7급 공무원
그냥 뭐.. 킬링타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영화는 영화다 보고나선 강지환이 눈에 들어와서 출연작 보다가 보게됐는데
중간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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