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스에서 성게군이
아 쏘이어 쏘이어
지랄을 하길래
뭔가 하고 봤었는데
3 4 시즌은 인생이 목요일을 중심으로 돌아갔죠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는게 정말
오랜 친구를 잃는 느낌인데
케릭터에 대해 말좀 해보자면
제일 잘생겼네 리차드
존나 아쉽다 호빗족
마이클 개새끼야
나는 관대하다 존나 허무하네
왜 아니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죽일놈이다가 지금은 괜찮은 벤자민
여신 클레어
제일 마음에 드는 페러데이
연기 스타일 마음에 들고 정가는 마일스
허무하게 죽은 곰같이 생긴 흑형
(보쳉과)브루노는 나왔다는데 머여 병신이
막판에 눈물 쏟게 만드는 윤진킴
존나 능력자여서 부러운 사이드...
첨엔 존나 좋았는데 이상해지는 데스몬드
불쌍한 로크 ㅠㅠㅠ
존나 찌질이중에 상찌질이 잭형
몸이 부러운 쏘이여
아 그러고보니 하우스 요즘 시즌 보니까
휴고랑 사귀던 여자 조연으로 나오던데
로스트에 나왔던애들은 다 정감....
그 쏘이어랑 사겼던 여자도 한번 나왔고...
잭형은 스모킹에이스에도 나왔고...(망한 그 영화는 이야기 안하겠음)
케이트는 허트로커 막판에 잠깐 나오고...
1시즌이 고등학교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끝내도 아쉬움이 남을것 같네요
남들은 떡밥이 어쨌네 해도
정말 신개념으로다가 잘봤던 드라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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