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9-09-07 01:16:51
	CSI는 쓰잘떼기없는 수사용어가 너무 많아서 안좋읍니다. 차라리 픽사나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 훨씬 나아요 그리고 여러편을 보기보다는 한편을 집중적으로 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억양이나 강세를 완전히 따라하려다보면 발음이 입에 배이고 어떻게 말해야하는것도 몸에 익어요.

2	비공개 손님 … 2009-09-07 01:36:44
	영어 공부는 작품성 보다는 얼마나 좋은 영어를 구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위기의 주부들(은근 상위 클라스 컨셉이라 올바른 영문법 및 좋은단어를 고른다고함)이나 가쉽걸(이것도 상류사회라 단어 선택및 문법을 틀리지는 않는다고함) 하지만 전 자막만 '';

3	비공개 손님 … 2009-09-07 12:13:02 x
	저도 위기의 주부들 추천함.

4	비공개 손님 … 2009-09-07 13:39:57
	럭키루이 추천드립니다. 각종 생활용어들의 향연.

5	비공개 손님 … 2009-09-07 16:23:50
	평범한 가족물이 좋지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럭키루이

6	비공개 손님 … 2009-09-07 18:06:39
	보스턴 리갈도 괜찮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09-09-07 19:08:01
	켈리포니케이션

8	비공개 손님 … 2009-09-08 09:53:25
	전문적인 용어를 알수있는 빅뱅띠오리나 한국말공부도 할수있는 로스트도.. 넌자유의모미아냐

9	비공개 손님 … 2009-09-08 10:17:52
	오피스가 짱이져 생활영어

10	비공개 손님 … 2009-09-08 10:38:58
	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답6!

11	비공개 손님 … 2009-09-08 11:34:30
	3/ 미국서민의 삶 ㅁㅇㄻㄴㅇㄻㄴㅇㄻㄹㅇㄴ

12	비공개 손님 … 2009-09-09 04:02:48
	프렌즈도 참 좋긴 한데 너무 속어라든가 그런 게 많아서 쉽지 않을듯 하고.. 위기의 주부들 좋다고 들었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09-09-09 13:32:46
	미국 서민의 삶 덱스터!!

14	비공개 손님 … 2009-09-09 17:03:34
	자유의 모미아냐 ㄷ저ㅐ먈쟈맫

15	비공개 손님 … 2009-09-09 19:04:27
	덱스터 개굿!!! ㅋㅋㅋ 라틴애들나오면 좀 골때리긴하지만 진짜 도움되는거 같아효

16	비공개 손님 … 2009-09-10 16:17:24
	Seinfeld 지금 학교에서 이걸로 수업해요 교수님이 스탠다드 발음에 가장 가깝고 속도도 무난하다고 .. 재밌기도 해요 좀 많이 옛날 시트콤이지만(프렌즈보다 일찍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