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신민아 징징대는거 존나 거슬리더군요... 목소리 톤이며 그 징징 강도가 아주 사람을
짜증나게하더군요(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아주 듣는 내내 존나 짜증났음
음 영화 자체는 모 그냥 보통이었는데 중간에 한 대여섯번 시계를 보게되던데(영화가 지루했나?)
이천희가 첨 탈락하고 카메라에서 울부짖는거 좀 웃기긴했고
모 영화가 좀 황당무계해서 머 딱히 할말은없는데
그냥 영화가 뒤죽박죽이고 좀 구린 그런느낌?
아 그 비키니입고 이마에 석궁맞아죽은여자 가슴은 존나 크던데... 그냥 딱 거기까지
물론 초반탈락자라 잠시보고 끝
결론은 돈주고보기 아깝다
아 박희순은 물론 연기겠지만 너무 개폼잡는 낮은 톤의 목소리땜에 발음도 잘 안들리고
부정확해서 몇마디는 못알아듣겠더라
두서없이 걍 막써서 ㅈ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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