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직장, 친구들과의 화려한 파티, 멋진 남자친구... 누구나 누리고 싶어하는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보내던 토와(마키 요우코)는 어느 날 갑자기4병의 수면제를 삼키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 짧은 유서를 유리병에 담아버린 채... "세상에서 가장 싫은 나에게..."
이게 네이버 줄거리에 서두인데 좀 이상하네요.
안정된직장이 사서이고 친구들 과의 화려한 파티는 좆도 안나오더만.
영화가 정신병동 이야기 존내 나오고 그래서 임수정주연 싸이보지만괜찮아 이 영화랑 좀 비교가 됐었네요.
그 영화느 ㄴ존내 밝은 장면들인데. 이 영화는 영화내내 우울하고 어두 컴컴하고 해뜬날도 뭔가 흐릿흐릿하고
보는 중간에 이거 어서 봣는데 하는 생각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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