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이 왠지 이터널 선샤인 생각나게 했지만 -_-;
그래도 와 역시 짐 캐리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근데, 마지막 응가도 정말 수준급이었고, 스토리도 꽤나 좋았습니다
보고온지 두시간도 안됐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지금 밤 11시라.. 너무 피곤해서 일단 자고 담에 더 쓸수 있따면 써야겠쬬? 으헤헤
근데 안씀
하여튼 돈 값은 하는 영화였고
정말 올 봄에 볼 영화로 괜찮긴 하네요 스릴러... 미스테리 스릴러라고 해야되나
하여튼 괜찮음 !!
사실 어중간한 상태에서 끝이 났다면 관객을 숫자 23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할 수도 있게 만들 수 있었는데
감독을 그걸 원하지 않았나봅니다 으하하하
결말이 잘 되있는 것을 보니요.
일단 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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