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탱 2힐가자! 이지랄 떠는거보고 와저씌병신새키들은 뭐지 했습니다.
..어떻게 숫자도 모르는지
(그리고.. 당연히 병신들이 남탓은 기본장착 아니겠습니까?
무려 3딜 꼽아넣고 했었으면서, 막상 딜은 디바인 제가 금이었고..
대략 3금 1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음판에 상대팀으로 만났습니다.
1라운드 내주니 전쳇으로 인성질 작렬하더라고요.
하지만 2라운드 연달아 우리팀이 따내는 순간..
상대팀의 유저가 1명 나가고, 곧 1명 나가고..
3인 병신들이 극딜했나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에 전쳇으로 자기팀까기 + 너희는 운이 좋았다 운빨러들아!
등등하다가 라운드 종료도 안된채로 나가더라고요..
그때부터 괜히 팀에 3인팟이 있으면 기분이 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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