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 큰 기대를 했지만, 역시나 눈은 즐겁고, 머리는 물음표. 언제나처럼 내용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기로.
소녀들의 세밀한 감정묘사? 배경으로 전달하는 감정 등등에 집중하기로
마메네코 - 고양이 카와이이!
우주보다 먼 곳 - 단정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작화, 성우들 연기가 좋음, 성우가 좋음 (하나카나, 미노링.. 등등), JK 카와이이이!, 일본 일부 애니의 "뭐든 하지않으면!" 의 정서가 재미있음
타카키 - 타카하시 타카키의 첫인상은 갸웃, 그치만 보면 볼수록 타카하시 타카키도 요오오오망
대두 뼈다귀들이 막 움직이는데...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원작도 그렇지만 진짜 타겟을 잘 잡은듯 (철컹철컹)
마법사의 신부 2기(오프닝 바뀌었으니 2기징) - 나른한 에세이 보는 느낌으로 계속 달려온 느낌인데, 바이올렛 에버가든에 밀리는 듯(개인적으론), 뭔가 자극적인 요소가 없어서 그런지 자꾸 손이 안감....
째깍째각 - 이건 또 너무 자극적이야... 그래도 일단 봄..
팝팀에픽 - 하차...
카드캡터 - 하차...... (초딩 감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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