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에서 가츠파티는(스포)

광전사의 갑주로 튀어나온 놈이 말하는 떡밥도 그렇고, 제목이나 주제의식을 살리려면

가츠파티의 몰살이 답이라고 봅니다.

주위의 도움으로 치유받고 다 같이 으싸으싸해서 그리피스 때려잡는다?

베르세르크에서 이야기하는 '운명에 저항하는 자'를 살리려면 글쎄요..라는 말이 나오네요(사견)

하나 둘 씩 박살나고 그중에서 하나가 베헤리트가지고 사도도 되어주고 크으 아름다운 전개.

가츠 멘탈을 한 번 더 가루로 만들어주고, 신을 인간의 몸으로 때려잡는 것으로 아름다운 엔딩이 될듯

잡담 | 1182명이 읽었어요. 3.143.4.241

비공개 손님 … 2016-10-07 16:43:44

그럼108권 예상해봅니다

비공개 손님 … 2016-10-07 16:50:35

치유받으면서 마음의 복수심이 사라져 농사짓고 살면서 끝난다네요.

비공개 손님 … 2016-10-07 18:22:55

나중에 가츠한테 얼마나 고통을 주려고 이렇게 편안한 전개를 하는건지...

비공개 손님 … 2016-10-07 19:08:25

3 리얼;; 얼마나 더 나락으로 떨어뜨릴려고 지금 그러는지 넘나 불안한 것

비공개 손님 … 2016-10-12 23:25:27

가츠가 가지고 있는 베헤리트가 언젠가는 큰 역할을 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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