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팬
아니면
초딩
게다가 외치기를 하면 외친 사람 아이디가 안 보이는데(의도한건가 이거) 덕분에 채팅창이 완전 혼돈에 카오슼ㅋ 온갖 병신들의 연회장인 듯..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한 수준은 되기는 개뿔이 타격 피격이 전부 선판정이라 때리고 뜯고 피하고 즐기고 그런 식의 액션성 그딴거 전혀 없고 적절한 위치에서 적절히 처맞으면서 적절히 때리는데 움직이는 게이지가 적절한 곳에 왔을때 적절히 공격키를 누르면 적절하게 크리티컬이 터지는 시스템(팡야?) 이라서 하나 둘 클릭 하나 둘 클릭 하나 둘 클릭... 아 이게 뭐얀ㅁㅇ렴ㅎㄴㅇㄹ 나의 쯔바이는 이렇지 않다굼ㄴㅇ랴ㅕㅎㅁ
게다가 타게팅이 적절한 위치로 가면 자동으로 적절하게 타게팅이 되는 구조인데, 몹이 분명히 죽어서 아이템을 떨궜는데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고 계속 때려짐.. 게다가 그 동안에는 다른 대상으로 타게팅이 옮겨지지도 않아서 계속 미친듯이 시체를 치고 있던가 적절히 다른 곳까지 이동해서 타게팅을 옮겨야 하는데 존나 현기증나요... 씨발..
여튼 초딩들 코묻은 돈 캐시로 적절히 빨아가는 병신같은 게임으로 끝날 듯.. 배경음악이나 기타 오브젝트, 캐릭터 그래픽 등등에 원작의 그것을 사용해서 적절한 향수가 느껴지긴 하는데 뭐 그거 뿐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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