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구동토는 약간의 상단판정이 존재한다.
중앙 타워 양옆에 구조물에 있는 계단에서 영구동토를 발동시 위에 올라가 있는 유저한테 맞출 수 있다.
(2)잡기 후 리볼버, 영구동토로 이어질 수 있다.
(3)샤드 리볼버, 드라이아이스는 일직선 판정이기에 앞에 구조물이 있어도 뚫고 들어가 뒤에있는 적을 맞출 수 있다.
(4)드라이아이스는 위를 보고 쏠 시 구조물 뒤에있는 적군을 맞출 수 있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킬힐도 가능하다)
(5)타워 양옆에 구조물에서 상대방이 누워있을 경우 밑에서 리볼버, 드라이아이스로 누운 상태의 적을 맞출 수 있다.
(일부 캐릭터의 평타, 기술만 통하며 다이무스의 참철도도 통한다.)
2.휴톤
(1)핵펀치는 판정ㅇ ㅣ약간 오른쪽에 취우쳐 있기 때문에 핵펀치를 할 떄 정면에 있는 캐릭터의 우측방향에서 쓸 경우
피하기가 다소 힘들어진다.
(2)휴톤의 잡기는 잡기 후 클릭 전 까진 무적판정을 받지 않는다.
(3)이글, 클레어 등 다단히트의 궁극기나 기술은 피격중에 가드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휴톤은 항상 적 캐릭터와 정면을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3.이글
(1)초승달 베기는 앞으로 이동하면서 360도에 있는 적군을 공격한다.
이를 이용해 상대방의 기술을 피하면서 떄릴 수 있다. 시바포가 이글한테 깝칠시 옆으로 초승달을 하게되면
시바는 킬힐이 아닌이상 절개, 힐블레이드 아무것도 맞추지 못하고 이글한테 맞게 된다.
(2)뇌안도 후 가장 안정적으로 성공 시킬 수 있는 기술은 초승달베기, 장작베기다.
(3)박쥐, 빛캐릭, 다이무스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는 이글이 눕힌 후 궁극기를 쓰는 도중이면
일어나자마자 막게 된다. 단 휴톤은 정면으로 맞게 될 경우 가드를 하면서 핵펀치를 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빛 캐릭도 블링크를 빼놓은 상태면 어김없이 맞게 된다.
(4)이글의 평타는 "원거리"캐릭터를 잡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근거리 공격의 기술을 캔슬할 때도 사용되지만
후딜이 길기 떄문에 근거리 상대시 평타는 적합하지 않다. 단 원거리 상대시 이글의 평타는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한다. 모든 스킬 캔슬과 더불어 접근조차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5)이글의 이동속도는 캐릭터 세팅 창에서 480을 넘겨놓으면 상대방에 원거리가 많을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이글은 이속이 생명이다.
4.타라
(1)타라의 강화는 평타공격력이 가장 효율적이다.
(2)누워서 일어날 때 앞에 대기하고 있는 적이 창, 얼음, 휴톤, 도일, 칼잡이 일경우 공간발화로 기술을 캔슬 시킬 수 없다.
(3)상대방이 총캐릭이 아닌 원거리 캐릭일 경우 일어날 타이밍이 정념폭발을 백퍼센트 맞출 수 있다.
(잡기범위에 있지 않을 경우)
(4)타라의 모든 스킬데미지, 평타데미지를 압도적으로 올리는 방법은 치명률을 올리는 방법이다.
(170이상)
(5) 타워에 공간발화 쓸 시간에 평타 날리는 게 더 데미지를 많이 깐다.
5.창잡이
(1)창잡이들의 심판은 누운 상태에서 일어나 공간발화를 쓰려는 타라를 무시하고 들어갈 수 있다.
(원거리 슈아 판정이 없어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원거리 입장에서 심판을 막을만한 견제기가 없다.)
(2)나선창은 다이무스의 심안도를 뚫고 데미지를 줄 수 있다.
(3)기상창 후 평타, 나선창, 심판 뒤에 벽이 있을 경우 잡기까지 모두 된다.
(4)창 캐릭의 기술들은 전부 원거리를 잡는데 아주 좋게 짜여져 있다. 어지간한 이상 원거리랑 붙을시
창캐릭은 지지 않는다.
(5)드렉슬러의 경우 원거리지만 필요에 따라 근접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쫄지말고 대처하자
6.다이무스
(1)심안도 후 질풍베기로 연계할 수 있다.
(2)타워를 끼고 싸울 경우 적을 타워 양옆 구조물로 밀어붙혀 눕힌 후 궁극기를 발동하면
누워있는 적도 맞게 된다. (데미지는 똑같게 들어간다)
(3)다이무스의 궁극기는 잡기판정이다. 때문에 구조물이 있어도 무시하게 되는데
상대방이 자동차 뒤로 숨거나 타워 옆 구조물로 올라가거나 중앙 타워 양옆에 있는 구조물로 올라갈시
참철도를 맞추기 쉬워진다. 다이무스는 근접캐중 가장 지형이용에 탁월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자동차 뒤에 숨을 시 궁극기를 발동하면 뒤에있는 적은 맞게 된다. 잡기판정이니까)
(4)다이무스의 궁극기는 잡기판정이라서 손쉽게 피하는 방법이 있다.
그건 다이무스가 궁극기르 쓸 떄 잡기 모션을 취해주면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그대로 게임이 진행된다.
(다이무스 유저에게 미안하다^^)
단 이 것은 다이무스가 정면으로 날릴 경우의 이야기다. 지형이용을 하거나 뒤에서 올 떈 소리를 듣고
잡기모션을 하는 수 밖에 없다.
(5)좀.. 무게가 덜나가보이는 캐릭에 한해서 질풍베기 후 평2타>잡기가 가능하다.
(6)다이무스의 경우 치명타를 올려주면 데미지가 압돚거으로 증가하게 된다. 치명타를 170-180으로 맞출 경우
절명 데미지를 만넘게 띄울 수 있다.
7.나이오비
(1)솔직히 말해서 효율적으로 볼 떄 스킬 강화는 불놀이>초열지옥>화염의성채 순이다.
(2)1대1 상황에서 궁없이 빠져나갈 수 없다면 상대방이 누운 상태에서 일어나려고 할 때 궁극기를 발동하면
일어선채로 맞게된다.
(데미지 50퍼센트 가량 증가)
(3)초열지옥은 상, 하단판정이 있어서 지형에 상관없이 발동해도 그 지역ㅇ ㅔ있는 적군 모두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4)나이오비는 될 수 있으면 공격력을 높이는 게 좋다 (캐릭터세팅) 이유는 화염상태 데미지가
공격력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8.트리비아
(1)트리비아는 근접캐릭터와 1대1로 수월하게 맞짱을 까는 원거리로 볼 수 있다.
루이스의 결정슬라이드, 다이무스의 질풍베기, 휴톤의 바야바, 이글의 초승달베기 등
기술을 발동할 떄 변이상태로 변신 후 바로 잡기를 해주면 대부부이 걸린다.(솔직히 바야바는 감으로 피할 수 밖에 없다) 잡기 후 박쥐폭풍>부츠커터>평타>킬힐이라는 한방콤이 있기 때문에 트리비아는 한방만 잘노리면
대인전은 아무리 딸피여도 이길 수 있다.
(2)트리비아의 비행은 발동 후 바로 쓰면 적진이나 본진까지 바로 갈 수 있다.
솔직하게 말해서 트리비아한테 통신기만 있으면 도일, 타라보다 안전, 빠르게 기지를 철거하고 수호자를 잡을 수 있다.
(3)부츠커터는 벽을 맞으면 옆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걸 이용해 부츠커터를 전부 다맞게 할 수 있다.
부츠커터를 전부 다맞게 되면 핵펀치 가량의 데미지가 나온다.
(4)트리비아 역시 공격력을 높이는 게 좋다. 출혈데미지가 공격력과 상관있기 때문이다.
9.시바 포
(1)시바 포는 컨트롤에 따라 1대1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캐릭이다.
이 떄 가장 중요한 스킬은 힐블레이드>킬힐>절개 순이며 때에 따라 궁극기도 어김없이 날려야한다.
(2)시바플레이시 상대 근접캐릭과 1대1로 붙을 때 누가 이기는 지 알아보는 방벙중 가장 좋은 것은
그 근접캐릭터가 얼마나 평타를 자주 사용하느냐이다. 평타를 잘 애용하는 근접캐릭이라면
시바는 절대 못이기며 그 캐릭터가 이글일 경우 시바는 아무것도 못하고 죽게 된다.
(시바의 모든 기술은 이글 평타에 전부 캔슬 된다)
(3)상대방에 카인, 웨슬리, 스텔라가 존재할 시 플레이 방법은
상대방이 뭉쳐있을 땐 어김없이 빠져나와 센티넬을 잡다가 아군과 한타가 일어날 떄 뒤로 돌아가
늦게 합류하는 적을 끊어먹는 일이다. 캐릭터마다 이동속도가 틀리기때문에 쳐지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4)상대방이 총캐릭일 경우 절개 후 평타로만 잡다가 수류탄을 날릴 때 킬힐을 해주는 게 좋다.
시바의 평타는 경직이 강하기 떄문이다.
10.클레어
1.클레어는 솔직히 효율면에서 무조건 극공템을 찍어준 후 이속 그 다음 방어템이다.
평타 공격력이 매우 낮은데다 궁극기가 다단공격이라 어쩔 수 없다.
2.타라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클랜징빔 후 궁극기로 족칠 수 있다.
(트리비아 제외) 단 탁 넓힌 평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3.클레어는 상대방이 접근을 못하게 해야한다. 블링크는 사실상 다시 거리를 유지하게 해주는 기술일 뿐이다.
클레어는 근접전이 완전 쥐약이기 때문에 거리유지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한다. 궁뎅이 찍기는 상대방이 다가오려고
할 떄 눕히거나 추가타를 넣을 때 또는 궁극기를 순간적으로 피할 때 쓰도록 한다.
4.올라가는 지형에서 블링크는 지형을 무시하지 못하기 떄문에 얖으로 피하거나 뒤로 빼는 게 좋다
5.디펜시브 프리즘이 깔아져있을 때 클랜징빔으로 적군을 눕혀놓고 디펜시브에 발사하면 추가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11.앨리셔
(1)앨리셔의 생명은 이속이다. 이속을 최우선시 한다.
(2)축복의 빛을 발사시 근처에있는 적군에게 데미지/다운 효과를 가져온다.
쿨타임도 빠른 편이기에 적극적으로 써야된다.
(3)앨리셔의 차지공격은 약하게 모을 땐 적에게 경직 풀차지시 다운 판정을 준다.
(4)앨리셔의 궁극기는 접전시 한방을 노리기 보단 빠르게 써서 아군을 살리는데 쓰는 게 좋다.
12.도일
(1)도일의 슈퍼아머 발동시 대인공격력은 약해지지만 건물 데미지는 증가하게 된다.
건물을 파괴할 땐 반드시 슈퍼아머를 쓰고 파괴하는 게 좋다.
(2)도일의 궁극기는 쿨타임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쿨이 될 때 마다 아끼지 않고 쓰는 게 좋다.
괜히 욕심내서 평타로 타워부수고 수호자한테 쓰려다가 얼음, 칼잡이한테 능욕당하기 일쑤다
(3)더블래리어트는 슈퍼아머 상태시 적군이 다가올 때 잡기를 못하게 견제를 하는 기술이다.
상대방이 지도에서 자기한테 오는 게 보였다면 아껴두는 게 좋다.
(4)도일의 경우 치명타를 올리는 게 좋다. 치명타가 170이 넘어가는 순간 초스트로 건물을 1방에 보내거나
수호자의 피를 80-90퍼 가량 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3.스텔라
(1)스텔라 평3타 후 최심장이 가능하다. 때문에 스텔라는 적이 곁에 있을 시 최심장보단 평타로 먼저 떄려주는 게 좋다.
(2)적군이 벽에 있을 시 평3타>최심장>평3타>잡기>평3타>최심장 등 무한으로 콤보를 할 수 있다. 간간히
능파미보 섬전연각을 넣어주면 좋다.
(3)스텔라 궁극기는 방어력감소가 있기 때문에 적진에가면 타워보단 수호자부터 패는 게 좋다.
(4)스텔라의 궁극기는 무적판정한테도 통하기 떄문에 리스폰 후 내려오는 적을 느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이용해 스텔라는 적이 부활하는 시간에 따라 상관없이 유유히 수호자도 잡고 건물도 파괴할 수 있다.
때문에 스텔라는 기회가 생기는 한 반드시 적 본진으로 가는 게 좋다.
(5)능파미보는 순간발동시 무적판정 발동시엔 슈아판정이 있다. 스텔라가 누웠을 떄 곁에있다가
기술을 쓰려다간 관광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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