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하다가 하도 갑갑해서 도일 잡았는데 그 도일이 어느새 육렙이네요..
어제 저녁에 성적보고있는데
최대킬5 파괴4;;; 가장 충격은 최다 데스12...
괴롭더군요;;
그래도 36승34패라고 좋아하고있었는데 그 뒤로 폭풍패배.
도일은 난투극에 ㄷ거의 참여를 안하다 보니
당황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더군요
그냥 적 본진 다 부스고
이제 한번맠 더 러쉬가면 되겠다 싶어서
리스폰 기다리는데
갑자기올다이 하면서 역전 패배....
뭐랄까 만년 우승후보에서
이제 꼴지 후보된 두산베어스의 김경문 감독의
심정이랄까요..
가장 갑은 저희 편의 토마스가 테러방어한다고 다 앞에서
싸우고있는데 멀뚱멀뚱 바라보고있을때;;
그팀이 또 그 다음에 세명이서
컴터 소공녀 에게 올다이 했을때;;;
그래도 도일하니 가끔식 파티 하자고 제의가
들어오더군요..
그 정도 수준의 사람들과 하면
승률한 75프로 정도 되더군요..
쩝 뭐 이건 손보고뭐시고 할 일은
아니고.. 그냥 이런 팀대전 게임의
당연한 성격이려니 합니다 ㅋㅋ
결론은 청뢰 친추 파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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