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가 최근에 FIFA의 첫번째 광고를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갔는데
자신의 트위터에 피파12에 대한 생각을 남겨놨습니다. (아마도 피파12를 이미 플레이해본 듯)
"피파12의 새로운 TV광고 촬영이 이번달 말로 끝난다. 날 믿어라. 이번 피파는 역대 최고의 피파 게임이 될 것이다"
라는 소식에
어김없이 위닝 vs 피파에 대한 병신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그중에서 웃긴 덧글이 있어서...
< 2008 >
- 그래도 위닝
- 아직은 위닝
- 골맛은 위닝
- 손맛은 위닝
- 그물맛은 위닝
- 박지성은 위닝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위닝
- 위닝의 공이 날아가는 궤도는 실축느낌
- 위닝의 공이 발에 감기는 맛은 실축느낌
- 공의 불규칙성은 위닝
- 피파는 골을 넣어도 넣었다는 느낌이 없음
- 솔직히 2008 망작이라고 욕하는 애들은 2008 1시간도 안해본 애들이죠
- 게임이 게임다워야 재밌지 너무 사실적이면 별로...그래서 위닝이 최고
- 위닝을 언제는 그래픽보고 했나요?
- 위닝을 언제는 라이센스 보고 했나요? 패치깔면 끝
- 피파의 그래픽 + 위닝의 게임성 = 신의 축겜
- 친구랑 플스방 함 가봐라 누가 피파하나
- 피파얼굴 = 좀비
- 피파의 바람빠진 공
- 위닝의 묵직한 공
- 이제와서 새로운거 배우긴 싫군요. 위닝만 하렵니다.
- 피파는 아무리 해도 정이 안가는 게임
- 피파는 정말 손이 안가는 게임
- 어느새 손에 쥐고 있는 건 위닝
- 결국에 손에 쥐고 있는 건 위닝
- 만약에 위닝 망하면 그냥 축구게임 접습니다.
- 위닝의 게임성은 이미 완전체라 변화가 적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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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 골루트는 위닝 ( NEW )
- 어느새 손에 쥐고 있는 건 위닝 ( NEW )
- 결국에 손에 쥐고 있는 건 위닝 ( NEW )
- 친구들 불러와서 피파 시켜줘보니까 위닝 꺼내달라고 하더군요 ( NEW )
- 그래도 위닝
- 아직은 위닝
- 골맛은 위닝
- 손맛은 위닝
- 그물맛은 위닝
- 박지성은 위닝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위닝
- 위닝의 공이 날아가는 궤도는 실축느낌
- 위닝의 공이 발에 감기는 맛은 실축느낌
- 공의 불규칙성은 위닝
- 피파는 골을 넣어도 넣었다는 느낌이 없음
- 솔직히 2008 망작이라고 욕하는 애들은 2008 1시간도 안해본 애들이죠
- 게임이 게임다워야 재밌지 너무 사실적이면 별로...그래서 위닝이 최고
- 위닝을 언제는 그래픽보고 했나요?
- 위닝을 언제는 라이센스 보고 했나요? 패치깔면 끝
- 피파의 그래픽 + 위닝의 게임성 = 신의 축겜
- 친구랑 플스방 함 가봐라 누가 피파하나
- 피파얼굴 = 좀비
- 피파의 바람빠진 공
- 위닝의 묵직한 공
- 이제와서 새로운거 배우긴 싫군요. 위닝만 하렵니다.
- 피파는 아무리 해도 정이 안가는 게임
- 피파는 정말 손이 안가는 게임
- 만약에 위닝 망하면 그냥 축구게임 접습니다.
- 위닝의 게임성은 이미 완전체라 변화가 적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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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 왕의 귀환 ( NEW )
- 카메라워크는 위닝 ( NEW )
- 골 세레머니는 위닝 ( NEW )
- 선수들의 개성은 위닝 ( NEW )
- 위닝은 위닝 ( NEW )
- 오버래핑은 위닝 ( NEW )
- 피파는 버그땜에 게임을 못 하겠다 ( NEW )
- 공소리는 위닝 ( NEW )
- 골루트는 위닝
- 친구들 불러와서 피파 시켜줘보니까 위닝 꺼내달라고 하더군요
- 어느새 손에 쥐고 있는 건 위닝
- 결국에 손에 쥐고 있는 건 위닝
- 그래도 위닝
- 아직은 위닝
- 골맛은 위닝
- 손맛은 위닝
- 박지성은 위닝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위닝
- 위닝을 언제는 라이센스 보고 했나요? 패치깔면 끝
- 피파의 그래픽 + 위닝의 게임성 = 신의 축겜
- 친구랑 플스방 함 가봐라 누가 피파하나
- 피파는 아무리 해도 정이 안가는 게임
- 피파는 정말 손이 안가는 게임
- 만약에 위닝 망하면 그냥 축구게임 접습니다.
- 위닝의 게임성은 이미 완전체라 변화가 적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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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
- 한글화라 이번엔 위닝 ( NEW )
- 라이센스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것 ( NEW )
- 친구 많으면 위닝, 친구 없으면 피파 ( NEW )
- 영혼 ( NEW )
- 왕의 귀환
- 카메라워크는 위닝
- 골 세레머니는 위닝
- 선수들의 개성은 위닝
- 위닝은 위닝
- 어느새 손에 쥐고 있는 건 위닝
- 결국에 손에 쥐고 있는 건 위닝
- 피파는 버그땜에 게임을 못 하겠다
- 친구들 불러와서 피파 시켜줘보니까 위닝 꺼내달라고 하더군요
- 공소리는 위닝
- 박지성은 위닝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위닝
- 위닝을 언제는 라이센스 보고 했나요? 패치깔면 끝
- 피파의 그래픽 + 위닝의 게임성 = 신의 축겜
- 친구랑 플스방 함 가봐라 누가 피파하나
- 피파는 아무리 해도 정이 안가는 게임
- 피파는 정말 손이 안가는 게임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xbox&table=game_xbox02&num=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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