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훈병과 사병방에서 개강간하고 다니지만
그래도 까울 20/2~3은 정말 통쾌한 경험;;
AN들고 거북이 걸음으로 다니다가 바꿔서 그런지
Ak가 무겁단 느낌이 별로 안듦
물론 M4에 비교되지는 않지만..
일구님 말씀대로 AK난사 머리쪽에 두방만 맞아도
그대로 가더군요. 그리고 3~4발 연사할때 AN의 반동에 비할게 못됨.
오늘도 한점사로 저격 두마리 잡고 얼마나 뿌듯햇는지.
워낙에 다른 총에 비해 파워가 강해서 두세명 정도는 날 지나쳐 등을
보일때는 피 100일때 두명은 처리 하고 한명은 양념칠 정도는 되네여.
크로스바 위쪽이 주로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중거리에선 목쪽을 노리고 쏘는게 헤드샷이 잘뜨는거 같음
혹은 빨리 처리 할 가능성이 높네여.
그래서 그런지 상자속에 머리만 내밀고 숨기고 잇는 적은
가만 서서 맞출라고 애쓰기 보다 그냥 돌아가서 뿌려주던지
점프샷 난사가 나을듯.. (누가 모르나...^^;)
진짜 AK 쓸걸 그랬나 보네요
아! 그리고 저격총 둘중에 어떤게 낫나요?
10발 짜리? 5발 짜리? 가격대 성능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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