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본 허여멀건한 성은 위압감이 느껴졌다 게다가 옆에 거북선도 있었다.. 마치 원균이랄까!
재빨리 안으로 들어가 왕좌에 앉아 호소인들을 내려다보니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 내 혓바닥과 이빨도 보게되었다 얼굴을 부순다!
그래도 멋진 모습을 남겼다
하지만 이 후에 뒤에 난간으로 떨어져 애마와 함께 유황지대를 탐사하다가 가스에 중독되어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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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0-07-25 00:29:45 |
[코난엑자일] 권력을 부순다!
첨부 이미지 : 5개
간곡한 요청을 받아 나의 애마를 타고 대규모 개발지구로 떠났다!
멀리서 본 허여멀건한 성은 위압감이 느껴졌다 게다가 옆에 거북선도 있었다.. 마치 원균이랄까! 재빨리 안으로 들어가 왕좌에 앉아 호소인들을 내려다보니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 내 혓바닥과 이빨도 보게되었다 얼굴을 부순다! 그래도 멋진 모습을 남겼다 하지만 이 후에 뒤에 난간으로 떨어져 애마와 함께 유황지대를 탐사하다가 가스에 중독되어 죽고 말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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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20-07-25 00:3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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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20-07-25 01:0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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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20-07-25 01:0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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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20-07-25 12:4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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