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종은 분명 저그였는데...

스타 1떄 부터 주종 저그로 했었는데

스타2나오면서 당연히 저그를 했는데

어느순간 늘어만가는 패들...

그담에 부종인 프로를 했는데

프로는 할만하더군요.... (아마 단순한거 좋아하는듯?)

그담에 지금은 그렇게 증오하고 싫어하던

태란으로 나름 승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근데 태란은 이상하게 애착이 안가...

일반 | 953명이 읽었어요. 3.15.147.131

비공개 손님 … 2011-01-10 12:49:24

저도요....정확히 님과 똑같네요

결국 플토로 굳히는듯 하다가 정착한 곳은 테란이라능..

비공개 손님 … 2011-01-10 13:22:41

테란이 좋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1-01-10 14:14:25

저두 스타1 부터 저그엿는데....팀플할때 토스한다고 하던 토스가 지금 주종---

비공개 손님 … 2011-01-10 15:44:06

스타1할때도

막 친해진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스타 좀 해?"

"ㅇㅇ 좀 함"

"종족이 뭔데?"

"테란"

"이런 시발???" 이랬는데

비공개 손님 … 2011-01-17 22:49:27

토스는 하기는 쉬운데 막상 이기기는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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