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 이야기인데요. 오래동안 하스를 그리고 누구만큼이나 많이 해오면서 항상 느끼던건데
한국인이 딱 그렇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매너있게 잘하다가 킬각나오면 애새끼들이 미쳐버려서
네놈추 네놈추 네놈추 x10 타겟팅 와따리가따리 그리고 게임을 안끝내주죠.
말그대로 능욕모드
대등한 상황에서는 쥐죽어 있다가
상대가 약자가 된 순간 돌변해 아주 철저히 짓밟습니다.
이거 대만새끼들 사이에서도 한국인 매너 좆같은걸로 유명합니다.
제가봐도 안그러는 새끼가 없어요, 정말로.
어떻게 보면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는거죠.
어릴때 동물이나 작은 곤충 괴롭히고 죽이고 하는 연쇄살인마들 기질이랑 비슷한거라 봅니다
한국인과는 상종을 하지마세요.. 사회생활은 어쩔수없는 부분이긴 한데
뭐 당신이 약자가 된다고 대놓고 찍어누르진 못하죠 사회적평판, 명예 등.. '사회' 라는 틀이 여전히 구속할테니.
하지만 본성이 이렇다라는거. 당신이 식당종업원이 되는 순간 최소 "설움"을 경험할껀 너무나 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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