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영건 트리오 중에 하나 털고 가드진 보강하면 드디어 리빌딩이 끝날 듯 합니다.
-최고의 시야, 엄청난 운동능력, 탁월한 리바운드
-최악의 슛팅력, 멍청한 수비
-컴패리즌 : 르브론 제임스
2. 브랜든 잉그램(SF/PF) - LA레이커스
-러셀/잉그램/랜들을 코어로 가져갈 것 인지, 빅맨 영입을 할것인지?
-최고의 득점력, 엄청난 외곽슛 스킬, 최상급 윙스팬, 뛰어난 수비
-아쉬운 운동능력, 부족한 웨이트
-컴패리즌 : 케빈 듀란트
3. 제일런 브라운(SF) - 보스턴
-에반 터너가 나갈 것으로 보이고 그 뒷타로 쓸 것 같음. 혹은 트레이드 카드
-뛰어난 돌파력, 포지션 대비 최고의 볼핸들링, 좋은 시야, 좋은 사이즈
-최악의 슛팅력, 평범한 수비
-컴패리즌 : 지미 버틀러
4. 드라간 벤터(C) - 피닉스
-피닉스도 드디어 리빌딩이 끝날 듯. 타챈과 알렉스 렌의 미래는?
-어린 나이, 훌륭한 사이즈, 많은 경험
-아쉬운 슛거리, 느린 발
-컴패리즌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5. 크리스 던(PG) - 미네소타
-그렇게 갈망하던 던을 지명하는 행운을 누림. 루비오는 ㅂ2각 일 듯
-뛰어난 시야, 정확한 패스, 최고레벨의 수비력, 휼륭한 사이즈
-슛팅력이 매우 불안정, 인기가 없는 퓨어1번 타입
-컴패리즌 : 존 월
6. 버디 힐드(SG) - 뉴올리언즈
-드디어 주구 장창 돌파만 하던 백코트진에 한줄기 희망이 될 스코어러 등장
-엄청난 득점력, 역대급 외곽슛팅능력
-아쉬운 볼핸들링, 돌파력 부족
-컴패리즌 : 마이클 레드
7. 자말 머레이(PG/SG) - 덴버
-무디에이가 있는데? 싶지만 머레이는 외곽슛 되는 듀얼가드이므로 좋은 선택일 듯
-뛰어난 외곽 슛팅, 우수한 돌파력, 유려한 패스
-극단적인 온볼 플레이 성향, 아쉬운 수비력
-컴패리즌 : 브랜든 로이
8. 마퀴스 크리스(PF/SF) - 피닉스
-4,8순위로 원하던 선수를 모두 얻은 피닉스. 기존의 2가드에 투빅맨이 등장.
-엄청난 운동능력, 훌륭한 사이즈, 좋은 슛터치
-최악의 리바운더, 최악의 BQ
-컴패리즌 : 크리스찬 레이트너
9. 야콥 포엘틀(C/PF) - 토론토
-비욤보를 잡지 않고 포엘틀을 지명함으로서, 다른쪽으로 눈을 돌릴 수 있을 듯
-나쁘지 않은 슈팅능력, 괜찮은 스피드, 좋은 스크리너
-최악의 수비마인드, 불안한 스텝
-컴패리즌 : 크리스 케이먼
10. 쏜 메이커(C/PF) - 밀워키
-수비가 너무 안되는 먼로를 내보내고 미래의 빅맨으로 키울 생각 인듯
-신장 대비 엄청난 스피드, 긴 사거리, 뛰어난 패스웍
-많은 나이, 어설픈 수비력, 부족한 웨이트
-컴패리즌 : 아르비다스 사보니스
11. 도만타스 사보니스(PF) - 올랜도 -> 오클라호마
-이바카 반대급부로 데려온 선수. 듀란트를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캡비우기)로 보임
-괜찮은 포스트업, 좋은 스크리너, 높은 BQ
-나쁜 운동능력, 평범한 사이즈, 부족한 수비력
-컴패리즌 : 카를로스 부저
12. 터린 프린스(SF) - 애틀랜타
-슈로더를 팀의 미래로 낙점 하고 베이즈모어의 계약만료를 이을 슈터를 지명
-훌륭한 3점슛, 우수한 수비력, 괜찮은 오프더볼 무브
-많은 나이, 최악의 볼핸들링
-컴패리즌 : 루올 뎅
13. 게르기오스 파파야니스(C) - 새크라멘토
-기존의 8순위 지명권을 버리고 13순위로 옮겨옴. 딱히 맘에 드는 선수가 없었던 듯.
-엄청난 사이즈, 좋은 인사이드 스코어러, 제법 긴 슛거리
-엄청나게 느린 발, 최악의 수비력, 낮은 승부욕
-컴패리즌 : 게오르그 무레산
14. 덴젤 발렌타인(SG/SF) - 시카고
-로즈, 노아, 가솔 등 대량이탈이 확실한 상황에서 리빌딩의 신호탄이 될지...
-좋은 패스웍, 훌륭한 2대2 게임능력, 우수한 3점슈터
-최악의 수비마인드, 극단적 온볼 성향
-컴패리즌 : 본지 웰스
15. 후안 에르난고메즈(PF) - 덴버
-퍼리드를 버릴 수만 있다면야....좋은 지명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정도의 능력은 없는 듯
-좋은 슛터치, 풍부한 경험
-최악의 포스트업, 나쁜 수비력,
-컴패리즌 : 켈리 올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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