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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0-06-12 18:00:12
노은규씨 검찰에 기소 됬네요. 윤성로는 불기소


첨부 이미지 : 1개


2억 횡령 및 배임혐의로 기소 의견

지루한 진흙탕 싸움의 끝이 보이는가?

잡담 | 1823명이 읽었어요. 3.15.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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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20-06-12 18:22:31
둘다 싫어서 안본지 오래라
2 비공개 손님 … 2020-06-12 23:00:19
얘넨 왜 그런거에요??
3 비공개 손님 … 2020-06-12 23:23:13
2/ 돈이지 뭐 어렵나요
4 비공개 손님 … 2020-06-13 01:03:39
노사장 자기가 무슨 칠판에 강의하듯이 영상 올린거 있는데 가관임 ㅋㅋㅋ
너무 이상한 얘기가 많아서 어디서 어디까지 지적해야될지 모르겠음 개그영상같음ㅋㅋㅋㅋ
딱 진짜 사기꾼처럼 말도 안되는 말 열심히 썰푸는데
저런 사람한테 돈 투자하면 큰일납니다 여러분(공익적 목적)
6 비공개 손님 … 2020-06-13 07:00:41
4/ 사기꾼 같다기보다는
빼박 사기꾼 입니다
7 비공개 손님 … 2020-06-13 10:36:56
윤성로는 사기 당한 피해자일 뿐인데
저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에 놀람;;;
8 비공개 손님 … 2020-06-13 11:50:12
7/ 그만큼 모트라인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식이 별로였으니까요
근데 그 별로라는 인식 만든게 노은규라는게 레어 ㅋㅋㅋㅋ
9 비공개 손님 … 2020-06-14 11:05:02
윤성로는 투자 피해자인데 같이 취급하는게 제정신인가?

리뷰하는게 마음에 안 든다던지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가해자랑 피해자랑 같이 싸잡아서 보기 싫다는게 핼조선의 전형적인 물타기라 보여짐. 진짜 그렇게 판단하고 한다면 생각 방식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10 비공개 손님 … 2020-06-14 11:23:49
노씨가 개또라이 사기꾼짓을 조금만 덜했어도 같이 갈수 있었을텐데
11 비공개 손님 … 2020-06-14 21:28:31
제가 보기엔 노읍읍이 먹을 만큼 먹고 윤성노 버린걸로 보임.
안버렸으면 아직도 같이 찍고 있겠죠.

원래 모트라인은 노읍읍이 다 죠.
노읍읍 빼면 시체인 회산데, 노읍읍이 탈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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