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1-11 19:08:40
	일단 경찰부터 바로 부르세염

2	비공개 손님 … 2015-11-11 19:10:17
	1/ 퇴근하러 들어오니 이런일 있었다~ 라고 말해주네요 ㄷㄷ

3	비공개 손님 … 2015-11-11 19:10:46
	어찌해야 하나요는 덤

4	비공개 손님 … 2015-11-11 19:31:05
	2002년식이 5만키로라니...

5	비공개 손님 … 2015-11-11 19:35:32
	4/저도 그거 듣고 놀래서 두번물어봤네요 ㅋ 동료의 아버님이 아껴...타시다가 물려준듯하네요;;;

6	비공개 손님 … 2015-11-11 19:51:06
	그냥 친구분이 원하시는곳으로 가셔서 고치시면 됩니다.. 렌트하시고 싶으시면 고치는 기간에 렌트도 하셔도 되고.. 그분이 배 째라 하면 경찰에 신고하시고.. 자차처리 하시고 구상권 청구 보험사에서 해줄겁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5-11-11 19:59:10
	6/ 만약에 자차 처리하고 보험사에 해결한다고 했는데 가해자가 배째라 돈없다하면 가해자는 법대로 처벌받고 차는 보험사에서 손해보더라도 다 처리해주나요?

8	비공개 손님 … 2015-11-11 21:55:10
	5/역시 저도 같은 생각이긴한데요 저희 아버지께 조언을 구하니 자차처리후 구상권 청구하라고 하시네요 근데 문제는 부릉님 말대로 배쨀때가 문제네요

9	비공개 손님 … 2015-11-12 11:58:27
	일단 구상권 청구가 들어간 이상 보험사랑 가해자끼리 문제지.. 피해자는 노상관 아닌지요. 애초에 보험사가 구상권 청구를 안하겠으니 너네들끼리 합의안을 내라 이렇게 나오면 몰라도..

10	비공개 손님 … 2015-11-12 12:00:59
	웬만하면 가해측 '아는' 공업사라는 곳은 안가는게 좋구요. 센터가는게 객관적으로 투명해요. 부품 뭐쓰는지, 공임얼만지 딱딱 정해져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