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0-22 14:18:47
	봐주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이 꿀리는줄 알아요 요즘 세상이 각박해졌나..

2	비공개 손님 … 2015-10-22 14:24:32
	엥간하면 좋게 넘어가겠는데, 여사님 말하는 뽄새가 더러워서 저도 똑같이 가려구영

3	비공개 손님 … 2015-10-22 14:27:09
	좆같이 나오면 똑같이 해주면 됨 ㅇㅇ

4	비공개 손님 … 2015-10-22 14:33:51
	상대가 알아서 해주는거 아니면 그냥 세게 나가야 나중에 순조로운거 같아요

5	비공개 손님 … 2015-10-22 20:27:40
	저도 김여사님이 와서 박았는데 내리자마자 하는말이 '아이고 왜 양보를 안해주셨어요~~' 바로 대인대물 접수해서 70뜯어왔습니당 히히(수리는 신나+컴파운드질 하니까 다사라져서 0원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