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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사에서 내구품질지수 1위는 마쓰다가 차지했다. 마쓰다는 100대당 불만 건수가 87건으로 나타났고 미쓰비시(90건), 스코다(93건) 등 일본 업체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산업 평균 지수인 129건을 초과한 18개 업체 중 독일 브랜드는 미니, 포르쉐, 폭스바겐 3개에 불과했다. 일본이 7개로 가장 많았고 독일을 제외한 유럽계 5개, 미국계 1개 그리고 현대차와 기아차가 포함됐다.
산업 평균 지수 아래를 기록 한 업체 중에는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포함됐다. 제이디파워에 따르면 프리미엄 브랜드의 내구품질 불만지수는 100대당 147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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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그대로 믿으면 안되긴 한게
마쯔다 - 별 옵션이 없음 - 고장날 꺼리가 없음
독3 - 별 신기한 옵션이 다있음 - 잔고장 쩔
근데 알파는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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