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생각안하고 여행만 하며 평생을 살겠다는 생각은...

개념이 없는걸까
아님 너무나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있는걸까

사회에서 대다수가 행하는 일들.. 예를 들어 결혼이라던가,, 취직이라던가
그런 것들에 아예 관심도 없고 걱정도 안하고 오직 여행하며 세상돌아다니겠다는
생각은

이해가 안되는 생각일까
아님 그 누구나 바라는 생각일까

자기가 살아온 삶과 지금 두고있는 가치관과
너무도 다른 종류의 사람이 나타난다면
당신은 그사람을 보고 비웃을 것인가, 존경할것인가, 이해할것인가, 몰이해할것인가,
그래도 이해하려는게 좋은것일것이다.

더많이 다른것을 이해하는 사람일수록 머리가 좋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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