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0-10-04 00:58:00
	크헉.....ㅊㅊ

2	비공개 손님 … 2010-10-04 01:02:20
	허...생각해보니 저도 아버지 다음에 수저를 들고 있는 것 같아서 추천드리고 갑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0-10-04 01:08:06
	그래서 전 항상 어머니께서 앉으셔야 숟가락을 듭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0-10-04 01:29:50
	BGM이 트릭 OST ED 월광이라 추천

5	비공개 손님 … 2010-10-04 01:35:44
	어우...

6	비공개 손님 … 2010-10-04 01:58:06
	저도 집에가면 항상 아버지->나 고 어머니는 한참 먹고 있으면 그제서야 드시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7	비공개 손님 … 2010-10-04 01:58:17
	ㅊㅊ ㅠㅠ

8	비공개 손님 … 2010-10-04 02:09:52
	별거 아닌거같은데 좀만 더 신경쓰면 되는건데 ㅠ

9	비공개 손님 … 2010-10-04 02:18:53
	ㅜㅜ

10	비공개 손님 … 2010-10-04 02:37:08
	또봐도 감동이네; 추천요

13	비공개 손님 … 2010-10-04 02:51:33
	닭한마리 시키면 닭다리는 어머니 아버지께

14	비공개 손님 … 2010-10-04 03:08:54
	아 울컥하네요.. ㅊㅊ

15	비공개 손님 … 2010-10-04 03:14:30
	브금좋네요 공감은 안되지만 ㅊㅊㅊ

16	비공개 손님 … 2010-10-04 03:33:32
	애새끼

17	비공개 손님 … 2010-10-04 03:35:35
	어렷을 때 아침에 일어나 가족들과 따듯한 밥을 먹는 다는 사실 자체가 부러웠는데. 애새끼는 사랑이, 복이 겨웠다.

18	비공개 손님 … 2010-10-04 03:38:48
	누가 싸가지없이 엄니보다 먼저먹음? 근데 전 제가 밥차리고 나중에 먹음 크흑

19	비공개 손님 … 2010-10-04 04:28:49
	훈훈한 내용이네요

20	비공개 손님 … 2010-10-04 04:54:19
	그러고보니..

21	비공개 손님 … 2010-10-04 05:45:11
	이런자료는 볼때마다 가슴 저며오네요. 우울하다.

22	비공개 손님 … 2010-10-04 08:34:37
	와...갑자기 눈물글성이며 찡하게 되네요 추천...

23	비공개 손님 … 2010-10-04 08:40:52
	ㅊㅊ 아 불효자라 그른지 이런내용은 ... 찡하네요

24	비공개 손님 … 2010-10-04 08:46:03
	이쁜 며느리 데려가서 엄마 주방에 얼씬도못하게 하고 아빠옆에서 밥상받게 해드려라 그게 엄마 희생을 최고로 스윗하게 풀어드리는 방법인듯

25	비공개 손님 … 2010-10-04 09:45:39
	흠 그러고 보니 ㅅㅂ... 전 제가 먼저 밥처먹고 훌쩍 일어나네요 ㅅㅂ

26	비공개 손님 … 2010-10-04 09:57:00
	..............숙연해지내요

27	비공개 손님 … 2010-10-04 10:33:56
	ㅜㅜ

28	비공개 손님 … 2010-10-04 10:49:39
	으악...ㅠㅠ

29	비공개 손님 … 2010-10-04 10:53:47
	갑자기 솨악올라온다

30	비공개 손님 … 2010-10-04 11:02:03
	훈훈한 융같은데말이져

31	비공개 손님 … 2010-10-04 11:20:37
	ㅠㅠ ㅊㅊ

32	비공개 손님 … 2010-10-04 11:21:17
	아씨발 울뻔했네!

34	비공개 손님 … 2010-10-04 11:39:57
	추천 기능은 이럴 때 쓰는 거군요

35	비공개 손님 … 2010-10-04 11:42:06
	추천을 이런데 안쓰면 언제 쓰나요 ㅊㅊ

36	비공개 손님 … 2010-10-04 12:48:12
	나도 부모님하고 같이 밥먹어본기억 몇번없는데 기껏해야 명절때랑 외식할때 이런.. 에휴 나같은거 키우느라

37	비공개 손님 … 2010-10-04 12:52:23
	아 갑자기 눈물이 확 올라오네요 ㅠㅠ

38	비공개 손님 … 2010-10-04 13:48:56
	ㅊㅊㅊㅊ

39	비공개 손님 … 2010-10-04 14:25:31
	ㅊㅊ

40	비공개 손님 … 2010-10-04 15:17:33
	아... 울컥 하네여 ㅠㅠ

41	비공개 손님 … 2010-10-04 15:24:27
	그래서 전 혼자 퍼먹습니다

42	비공개 손님 … 2010-10-04 15:50:37
	ㅠㅠ같이먹을때가없어서 더슬프네요

43	비공개 손님 … 2010-10-04 17:04:15
	추천해줘야지

44	비공개 손님 … 2010-10-04 18:50:20
	추천~ㅠㅠ

45	비공개 손님 … 2010-10-04 19:47:20
	ㅊㅊ

46	비공개 손님 … 2010-10-04 20:07:44
	버르장머리가 업구만 난 첫번째!

47	비공개 손님 … 2010-10-04 20:27:53
	....이런 얘긴 제발...(울먹거리며)

48	비공개 손님 … 2010-10-04 20:31:50
	아...........ㅠㅠㅊㅊ

49	비공개 손님 … 2010-10-04 20:53:29
	식구끼리 밥상에 같이 앉아 있기도 힘든 세상

50	비공개 손님 … 2010-10-04 21:08:01
	감성돋네염

51	비공개 손님 … 2010-10-04 21:15:27
	으으...ㅠㅠ

52	비공개 손님 … 2010-10-04 21:31:49
	ㅊㅊ

53	비공개 손님 … 2010-10-04 21:48:28
	ㅊㅊ

54	비공개 손님 … 2010-10-05 00:00:09
	휴....추천...ㅜㅜ

55	비공개 손님 … 2010-10-05 00:19:45
	ㅜㅜ

56	비공개 손님 … 2010-10-05 00:35:29
	추천

57	비공개 손님 … 2010-10-05 00:58:56
	뭔가 찡함~

58	비공개 손님 … 2010-10-05 06:15:26
	간만에 명당자료다

59	비공개 손님 … 2010-10-05 11:24:38
	ㅊㅊ

60	비공개 손님 … 2010-10-05 11:43:18
	추천!

61	비공개 손님 … 2010-10-05 14:09:54
	ㅋ멋져

62	비공개 손님 … 2010-10-05 14:56:34
	ㅊㅊ

63	비공개 손님 … 2010-10-05 15:51:17
	이 노래 되게 좋아했는데. 울컥하네요. 월광

64	비공개 손님 … 2010-10-05 20:57:46
	추천!!!

65	비공개 손님 … 2010-10-05 23:10:02
	울컥하고싶다 가족이랑먹어보고싶다 맞벌이는 왜생긴걸까

66	비공개 손님 … 2010-10-05 23:15:57
	가족이랑 먹은지도 오래되긴 했네요 ㅋㅋ

67	비공개 손님 … 2010-10-06 00:21:25
	울컥하네요 ㅠ

68	비공개 손님 … 2010-10-06 11:28:54
	짱감동 ㅠㅠ

69	비공개 손님 … 2010-10-06 20:12:05
	ㅠㅠ

70	비공개 손님 … 2010-10-06 21:24:16
	엄마 옆에 있는데 나이먹고 울순 없잖아 ㅊㅊ

71	비공개 손님 … 2010-10-08 01:59:04
	ㅠㅠ 전 엄마 아빠 밥 먹고 계시면 뒤늦게 컴퓨터 하다가 옵니다 ㅠㅠ

72	비공개 손님 … 2010-10-08 20:32:38
	왕 감동ㅜ

73	비공개 손님 … 2010-10-09 11:58:50
	아...음...아..ㅠㅠ...

74	비공개 손님 … 2010-10-09 23:30:46
	잘 봤습니다..

75	비공개 손님 … 2010-11-01 02:54:08
	눈물이.... 부왘 ㅠㅠ

76	비공개 손님 … 2010-12-12 06:04:29
	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