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35:02
	ㅠㅠ

2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35:46
	좀 슬프네요...

3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37:15
	에휴

4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37:45
	마지막문장 돋네...슬프다 나 어릴때는 놀이터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놀앗는데 조개싸움도 하고

5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0:35
	제가 초등학교 때만 하더라도 내일 머하고 놀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였는데...

6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0:43
	최소한 공부좀 했던 사람이 보면 공감가겠지만 나는 어릴때도 처놀았기때문에...할말이없넹

7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0:47
	왜 오싹하지

8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1:03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니.. 아아.

9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2:16
	조개싸움은 역시 코브라조개지!

10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2:21
	그래도 저렇게 시키는 애들이 1류가 되잖어 어쩔 수 없지 당장 10년이 고통스러워 80년을 비굴하게 살기 싫으면...

11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3:13
	9/코브라중에서도 무늬 아름답고 크기가 큰걸 킹코브라라고 불럿지.. 하지만 난 유리갤라 유저라서 킹코브라 주서서 갖다팜ㅇㅇ

12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3:27
	흠냐

13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3:36
	사실 저런애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학원 적당히 띵가고 학교에서 졸면서 잉여롭게 인터넷 게임이나하면 보내잖아 ㅋㅋㅋ

14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4: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4:56
	저런 애들이 1류가 된다고? 10년이 고통스러워서 80년을 비굴하게 사는게 아니라 사람의 인격의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10년을 엉뚱한걸로 포커스 잡고 죽어라 고생하다가 이후 80년이 병신되는 거 같은데

16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6:52
	10/그런 생각자체가 병맛임

17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47:33
	15/ 13참고... 어차피 안될것같으면 부모도 포기함

18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56:04
	고대융

19	비공개 손님 … 2011-04-02 20:56:33
	안될거야 아마..

20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05:16
	/10 /15그러나 그게 현실 인격이고 자시고 싸워 이겨야 되는게 헌실... 슬픈 현실... /17 논점 밖이지만 그래서 입시문제가 존나 어려워야...문제 쉬우니 부모는 포기못함 쉽게내니 개나 소나 다 달러들어 돈 투자한만큼 성과를 바람...

21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05:50
	학원이라는데 첨간거도 중학교때고, 그때도 놀러다닌거라.... 요즘 초딩들이 불쌍하네요ㅉㅉㅉㅉ

22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06:22
	우리나라 교육은 뭔가 잘못되있고... 정부의 교육방침도 그렇지만 가정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켜야 되는데 부모들이 문제다..

23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10:26
	ㅠ_ㅠ 슬프네요

24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11:46
	ddddd

25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14:15
	솔직히 조기교육해도 될 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 됨 나처럼 학원가서도 공부 안하는 애들은 많으니까

26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17:31
	이렇게 살아야 잘살수 있다 개뿔

27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17:34
	조기교육이 쓸모가 있냐 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28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28:17
	이런 환경에서 탈출구가 게임이라 pc방으로 몰리는 건데 여성부에선 애들 공부 안 하고 논 다며 규제규제규제.... 나라에서 자처하는 참 잘하는 꼴이야.

29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29:56
	이제 초딩 욕 안 해야지...

30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36:10
	10/뭔가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 저렇게 어렸을때부터 공부한애가 커서도 공부를 제대로 할거 라고 생각하시나요? 언젠가는 지쳐서 놓아버리게 됩니다; 실제로 성공하는 1류들은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서 이룬 사람들이에요 저렇게 어렸을때부터 억지로 시켜서 하는 사람들은 불가능한거구요;

31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43:38
	아줌마의 유난이 대한민국을 만들었지

32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46:29
	진짜 어릴때는 활기차게 놀고 이래야되는데... 요즘애들 불쌍하다

33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57:22
	쯧쯧 ..

34	비공개 손님 … 2011-04-02 21:59:59
	애들때는 지식주입보다 호기심이나 상상력을 북돋아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등. 먼저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되야 할 것들을 갖추고, 그 위에 현대를 살아가기 위한 능력인 사고력, 호기심, 행동력등을 얹고, 그 다음에 지식의 주입입니다. 자기 생각 제대로 표현 하는 능력도 아직 미진한 아이들에게 대학가기위한 지식만 때려넣는다고 80년을 행복하게 살까요? 그 행복하게 산다는 건 또 뭘까요? 돈만 많이 버는 ? 나도 어릴때는 머릿속에 노는 생각밖에는 없었는데 학습지 하나 하는 것도 밀려서 쳐맞고... 요즘 애들이 진짜 불쌍합니다.

35	비공개 손님 … 2011-04-02 22:05:22
	전 초딩때 바둑학원 다닌거 말고는 학원이라고는 다녀본적이 없는데... 요새 애들 불쌍하네요

36	비공개 손님 … 2011-04-02 22:06:37
	그렇게 리플달고 있는 사람들 자기자식한테 그렇게 하나보자.. 물론 지가 그렇게 한다고 해도 세상이 안그러니 점점 불안해지겠지 이놈의 종특의 그렇고 사회분위기가 시너지 넣고 있는 상황에서 인성교육이니 노래해도 그거 실현하는거 내생에 보는건 불가능 이 미친 교육열은 집단 히스테리 증상임

37	비공개 손님 … 2011-04-02 22:14:14
	어찌됐든 이런 미친 교육열이 우리나라 최대의 강점 인 것 같음

38	비공개 손님 … 2011-04-02 22:20:03
	물고기처럼 날고싶다는건 무슨 뜻이 내포되 있는걸까요..

39	비공개 손님 … 2011-04-02 22:22:31
	점점더 심해지고있는거 같어

40	비공개 손님 … 2011-04-02 22:25:04
	37/동시에 더 이상의 발전을 막는 최악이기도 한듯해요...

41	비공개 손님 … 2011-04-02 22:27:38
	ㅡ,ㅡ

42	비공개 손님 … 2011-04-02 22:33:03
	오바마가 칭찬했다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비공개 손님 … 2011-04-02 22:43:05
	근데 무슨 교육열이 애들이 지식을 써먹을 수 있고 창의성도 있어야지 코피 터져라 논문 써도 외국 애들 놀면서 하는 것만 못 하니... 원

44	비공개 손님 … 2011-04-02 23:01:43
	안타깝네요 ㅠㅠ

45	비공개 손님 … 2011-04-02 23:12:38
	오늘 구 도서관에서 찍어온...

46	비공개 손님 … 2011-04-02 23:24:00
	나 초딩때는 핸드폰은 커녕 인터넷조차 없었는데........... 지금 애들은 온라인 게임 없이는 아무 것도 할게 없는듯.......

47	비공개 손님 … 2011-04-02 23:28:49
	ㅠㅠ

48	비공개 손님 … 2011-04-02 23:28:58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비공개 손님 … 2011-04-02 23:52:45
	물론 저지랄로 죽어라 시키면야 안될놈도 되겠지만 그만큼 결핍되있는게 많아서 미침 그중 못견디고 자기 목숨을 포기하는게 반이고

50	비공개 손님 … 2011-04-02 23:56:40
	아 슬프다 라고 하지만 주변에 초등학생들 보면 이렇게 안 살고 우리때처럼 그냥 쳐노는애들이 대부분이던데 그것은 내가 인천에 살기 때문인가

51	비공개 손님 … 2011-04-03 00:12:12
	초등학교때는 진짜 놀아야되는데.. 다만 필요한건 저렇게 무작정 학원 보내는게 아니라 공부에 대한 흥미,동기를 붙여주는거.. 하긴 이게 더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52	비공개 손님 … 2011-04-03 00:36:36
	꼭저렇게 공부안해도 살만한데 말이야 ...난 놀이터에서 조개싸움도하고 존나많이 놀앗는데 돈도 잘받으면서 잘사는데.

53	비공개 손님 … 2011-04-03 00:38:29
	시발힘들다 우리나라 학생들, 천편일률화된 학습시스템속에서 아이들이 가져야할 진정한 꿈과 자유는 이미 먼나라 이야기고 그렇다고 그 꿈을 찾아가자니 집에 돈이 있어야되고 돈이 있어도 집안에도 맘대로 하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돈이 없으면 공부밖에 살길이 없다고 항상 가두기만하고 정말 개같은 나라다 대한민국

54	비공개 손님 … 2011-04-03 00:46:13
	휴...애들이 애들답게 커야하는데...

55	비공개 손님 … 2011-04-03 00:49:55
	그냥 모든게 잘못되있는 느낌이죠. 첫단추부터가 잘못껴있는거 같아요. 어른들서부터가 저런게 다 나중에 좋은거라고 생각하니 원...

56	비공개 손님 … 2011-04-03 01:11:10
	안타깝네요 우리나라의 현실

57	비공개 손님 … 2011-04-03 01:12:14
	전 어릴 때 부터 놀아서 지금도 일류입니다 ...노는게

58	비공개 손님 … 2011-04-03 01:13:48
	마지막 문장 정말 초등생이 썻다고 하기엔 굉장히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듯

59	비공개 손님 … 2011-04-03 01:32:17
	물고기?? 날아??

60	비공개 손님 … 2011-04-03 01:43:10
	그래도 이렇게 해야 남부럽지 않게 살수 있으니 닥치고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있네요 역시 김치황인종이란... 이게 철학없는 저열한 민족의 한계임. 대체 인생을 왜 살아야 함? 그냥 호의호식 부귀영화 누리는게 다임? 이런 원시적인 근성은 여기서 대를 끊어야지 언제까지 물려줄거임?

61	비공개 손님 … 2011-04-03 01:43:34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의 뜻은 아마도 자신의 처지를 물고기에 비유해서 물속에 갇힌 자신의 처지를 돌려서 쓴것임 (어린애가 저정도 글 쓸정도면 무진장 고민했다는건데..) 물고기는 하늘을 날수가 없으니 마지막 수단으로 천국에 가는것...쩝

62	비공개 손님 … 2011-04-03 01:56:20
	놀 때 좀 놀아야 지능 발달 되는 것 아닌가요?

63	비공개 손님 … 2011-04-03 01:58:55
	애들 교육이 아니라 엄마들 교육을 시켜야 됨... 엄마는 그렇게 공부 잘하셨었나요 라고 되묻고 싶음. (안 그랬으니 저 난리이겠지만) ...근데 여기 리플이야 쉽지만, 리플 다신 분들도 막상 애낳으면 안 들볶을 자신 있으신가요... 전 솔직히 없어요. 주변에서 난리치면 나도 모르게 기준이 바뀌어 버리는게 인간이고 부모 마음인 듯. 그런면에서 철학을 가지고 애 키우시는 분들은 진짜 존경스럽슴.

64	비공개 손님 … 2011-04-03 03:07:46
	ㅠㅠ 우리 사촌동생 보는거같네;;;

65	비공개 손님 … 2011-04-03 03:12:37
	어쩃든 난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대학교 생활 하다가 적당히 낮은점수로 적당히 어느정도 되는 기업에 들어왔으니... 행복해 헤헤

66	비공개 손님 … 2011-04-03 03:17:42
	=ㅂ=

67	비공개 손님 … 2011-04-03 05:09:52
	좀 짠하네요... 아직 아기들인데.

68	비공개 손님 … 2011-04-03 05:11:59
	이런 과도한 교육열에 첫세대인 현 2,30대 자살이 제일 많다는거...저딴 인간성으로 1% 위에 앉으면 뭐하냐 다들 나라 말아먹으라 바쁜데

69	비공개 손님 … 2011-04-03 06:34:58
	이게 또 나만 안시키기도 뭐한게 안시키면 내 아이는 누구랑 노나요, 친구들은 다 학원이다 과외다 가 있는데.. 시발 이런걸 어디서부터 뜯어고쳐야되지

70	비공개 손님 … 2011-04-03 08:17:45
	어렸을 때 많이 놀던 세대인데 최근 세대와 지적능력에서는 별 차이 없거나 오히려 뛰어난듯..

71	비공개 손님 … 2011-04-03 09:20:00
	명전 가랏~!!

72	비공개 손님 … 2011-04-03 11:03:54
	아이는 아이답게 커야죠

73	비공개 손님 … 2011-04-03 12:02:15
	제 아들이 지금 3살인데 엄마가 벌써부터 학원 보낼 생각부터 하는군요 남들 다 그렇게 한다고~~ 저는 미리 부터 반대를 해야겠군요 ~~

74	비공개 손님 … 2011-04-03 12:33:26
	오히려 저런거 없었던 우리 윗세대 분들이 공부 더 잘하고 똑똑하시지 않나요 (권력을 잡으면 변하지만..) 예전 명전에 있던 군대 제대할때 써준 글귀하나하나 보면서 배움의 정도 문제가 아니고 생각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던데

75	비공개 손님 … 2011-04-03 12:34:18
	보면서 --> 보니까

76	비공개 손님 … 2011-04-03 13:21:23
	초등학교부터 뭔개지랄들인가여.... 정말 한심스러운 엄마다...

77	비공개 손님 … 2011-04-03 13:23:00
	국민성 중 하나 인듯

78	비공개 손님 … 2011-04-03 13:31:20
	r아냐..그래.

79	비공개 손님 … 2011-04-03 14:21:16
	나도 초등학교떄는 한없이 놀기만 했는데 ... 지금은 좀 공부좀하고 놀껄 이라고 생각도 들긴했는데 요즘애들은 놀시간도 없이 공부만 하는거 보니까 불쌍하기도 하네요

80	비공개 손님 … 2011-04-03 15:02:45
	2000년도 초 한 프랑스 부인이 한국에 와서 길에 어린아이가 없는걸 보고 이상해서 어디 갔냐고 묻자 아이들이 학원에 가서 공부만 한다는 걸 듣고 분노했다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수 있기를 빌며 ㅊㅊ

81	비공개 손님 … 2011-04-03 15:27:05
	전 그래서 결혼해서 애낳기가 두렵네요....저도 안저럴까 싶고 아이가 고통받는 모습을 계속 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82	비공개 손님 … 2011-04-03 17:04:54
	로긴하게 만드네... 10년이 아니다.... 나도 저렇게 시달리면서 살아왔는데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 4년 의전 4년 인턴 1년 레지 4년 25년을 좆같이 공부만 하고 살아야된다는게 참.... 대학은 우리나라 일류 나와도 학부 의대를 못갔다고 또 공부하고... 진짜... 참 �첫母볜눼�. 우리 대학 안그래도 이번해에만 3명 자살했던데.... ㅉㅉ.. 뉴스에도 나오고... 참 이래도 바뀌지않는 대한민국... 애는 정말 외국에서 키워야겠다.

83	비공개 손님 … 2011-04-03 17:53:39
	아이들이 핸드포 들고 다니면서 게임하는 모습이 참 안쓰러워 보였는데.. 하나의 스트레스 해방구였군요

84	비공개 손님 … 2011-04-03 18:21:50
	막상 자식들 낳으면 이렇게들 키울거면서..

85	비공개 손님 … 2011-04-03 19:01:26
	이런 ㅈ같은 사회를 만든 건 사실 우리 자신이라는 생각을 좀 해봅니다. 수능 볼 때 '대학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이러던 애들이 막상 미팅가면 학교부터 물어 보는 것과 같은 이치. (진짜 대학교 간판은 막상 대학생들 끼리 더 많이 보는 듯- _- 훌리짓도 훌리짓이고) 답82님도 나중에 애들은 그렇게 키우시지 않기를 바랄게여. 흑흑. 그러므로 결론은 알지롱을 교과과정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86	비공개 손님 … 2011-04-03 20:00:41
	에휴; 뭐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저렇게 무조건 시켜서 문제가 많은듯;

87	비공개 손님 … 2011-04-04 02:54:07
	에휴

88	비공개 손님 … 2011-04-04 22:25:30
	아,,

89	비공개 손님 … 2011-04-05 17:25:26
	..

90	비공개 손님 … 2011-04-16 19:20:37
	ㅇㅇ

92	비공개 손님 … 2011-05-12 18:37:36
	아니 애들이 하라는 공부 열심히 할 생각은 안하고 게임이나 처하고 앉았다니 다 지들위해 하는말인데 말이죠 역시 게임을 못하게 막아야겠군요 최소한 밤 12시부터 새벽6시까지는 온라인게임을 못하게 막아야겠군요

93	비공개 손님 … 2011-05-12 19:06:26
	불쌍하다..

94	비공개 손님 … 2011-05-12 19:12:26
	쯧쯧

95	비공개 손님 … 2011-05-12 19:22:29
	얼레 이거 융아녔나?

96	비공개 손님 … 2011-05-12 19:35:41
	아...정말... 이런 사연이 있었네 쩝...ㅠㅠ

97	비공개 손님 … 2011-05-12 19:53:45
	저 엄마가 공부를 못했던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저게 자기 자신한테 자기가 가르켜 줄게 없으니 학원에 의존하게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하는 방법 말하는 방법 사람들과 지내는 방법 이런것들을 부모님들에게 배워서 인격 형성을 시키는 게 중요하지 저런 식으로 공부하는 애들이 대학가면 머가 된다고

98	비공개 손님 … 2011-05-12 20:31:17
	전 다행히 국민학교를 나와서 ㅎㅎ

99	비공개 손님 … 2011-05-12 20:51:22
	어라 묻혀있던게 명전왔네요 감사합니다

100	비공개 손님 … 2011-05-12 23:43:20
	 100번째 댓글! 옘병...

101	비공개 손님 … 2011-05-12 23:59:34
	하여튼 썅년들. 남들 다 하면 무조건 해야 하는거냐 쌍년들아! 자신만의 철학이 없어요 하여튼. 어휴.

102	비공개 손님 … 2011-05-13 00:26:06
	학부모 되기도 전에 저게 맞다고 생각하면서 여기저기서 잉여짓 한다는 것 자체가 에러

103	비공개 손님 … 2011-05-13 01:35:44
	뭔가했네 한달만에 명전왔네 ㅋ

104	비공개 손님 … 2011-05-13 02:20:13
	아 ....

105	비공개 손님 … 2011-05-13 05:30:30
	아...```

106	비공개 손님 … 2011-05-13 08:04:54
	이제 게임하는 초딩들 머라할수가 없�땄뎨�

108	비공개 손님 … 2011-05-13 11:01:06
	아오 리플에 병신 브금 누가 자꾸 붙이냐 듣기 싫어죽겠네

109	비공개 손님 … 2011-05-13 13:19:25
	이글에 이딴 브금좀 넣지마시죠 존나 시끄러움.

110	비공개 손님 … 2011-05-13 16:25: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	비공개 손님 … 2011-05-13 16:50:40
	브금이 병신이다 ;;

112	비공개 손님 … 2011-05-13 17:08:46
	후훗 나는 이럴줄 알고 미국에서 낳았지~!

113	비공개 손님 … 2011-05-13 20:27:08
	초딩은 부모가 카바쳐줘야지 ㅉㅉ

114	비공개 손님 … 2011-05-13 21:39:41
	에고

115	비공개 손님 … 2011-05-13 22:43: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6	비공개 손님 … 2011-05-14 01:28:55
	브금협찬이 이렇게 안고마운건 처음이다...ㅡㅡ;;

117	비공개 손님 … 2011-05-14 04:01:40
	병신같은 브금 어휴.....

118	비공개 손님 … 2011-05-14 23:18:15
	힘들겠다 난 고3때도 저렇게 안했는데

119	비공개 손님 … 2011-05-15 00:48:01
	ㄷㄷ

120	비공개 손님 … 2011-05-15 23:44:25
	스피커 끄고 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답이 안나오네요... 왜 모든 것들이 갈수록 기형적으로 변해가는지. 억누르고 뒤틀리고 속이고 부패하고...

121	비공개 손님 … 2011-05-20 10:13:23
	[리플107] 제프하디 … ekfths111 // 왜 어울리지도 않는 병신같은 브금을 넣고 저러지... 설마 자료랑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나 ㅁㄴㅇㄹㄴㅇㄹ

122	비공개 손님 … 2011-05-20 10:21:28
	지송 제가 실수함.. 미리 발견 못햇네요 ㅈㅅ

123	비공개 손님 … 2011-05-20 10:23:48
	헤헤 감사합니당

124	비공개 손님 … 2011-05-20 19:26:09
	bbㅠㅠ

125	비공개 손님 … 2011-06-12 13:34:53
	.........